(충남 태안 펜션) 태안 제이스토리펜션 (Taean J Story Pension)

(충남 태안 펜션) 태안 제이스토리펜션 (Taean J Story Pension)

 

* 평점 : 9.6/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별주부길 11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0: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해수욕장 인근

- 편의시설 : 바비큐장

- 숙소내시설 : 침대, 개별바베큐(숯 추가 무료 / 불 제공 시간 : ~20:00), 와이파이, IPTV

- 서비스 : 주차 가능, 상비약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가능(사전문의 필수, 일부 객실만 가능, 5kg 이하 소형견 2마리까지 입실 가능, 일부 견종 불가, 목줄 필수),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애견 동반(1박, 1마리 기준) 20000원 / 객실 및 침실류 오염(소파, 커텐, 벽 등) 30000~50000원 / 개별바베큐(숯, 그릴, 목살 600g, 햇반 2개, 컵라면 2개, 허브솔트, 사과맛음료 피크닉 2개, 소시지 2개, 기름장, 쌈장, 쌈무, 허니머스타드 등) 2인 25000원 / 개별바베큐(숯, 그릴, 목살 1.2kg, 햇반 4개, 컵라면 4개, 허브솔트, 사과맛음료 피크닉 4개, 소시지 4개, 기름장, 쌈장, 쌈무, 허니머스타드 등) 4인 45000원 / 인원 추가 별도 문의 / 퇴실 시간 초과(1시간 기준)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레저스포츠 제휴(사륜오토바이, 서바이벌, 좌대낚시, 선상낚시, 카트레이싱)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태안해변길4코스

- 시설 : 별주부캠핑장, 독살문화관, 청포대숲속야영장, 청포대일등캠핑장, 청포아일랜드캠핑장

- 학교 : 삼성초등학교

- 병원 : 정보없음

- 주유소 : NH-OIL, 현대오일뱅크

- 식당/카페 : 정보없음

- 편의점 : 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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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무엇보다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펜션 노후 감안하면 괜찮아요. 방안 침대도 푹신하고 좋았어요~ 차 타고 2분 거리에 편의점, 바닷가, 카페 다 있어서 좋았어요!! / 날씨가 너무 추워서 밖에서 제대로 바베큐 못 즐겨서 아쉬웠어요ㅜㅜ 화장실이 굉장히 추웠어요ㅋㅋ 문 열고 들어가면 겨울왕국인 줄ㅎ

-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가성비 좋은 바베큐 세트도 잘 이용했습니다. / 객실내 청소 상태가 아쉽네요.

- 바다랑 가까워서 좋아요.

-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게 신경 써주셔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 주말에 너무 좋은 여행하고 왔습니다~ 청포대 해수욕장도 넘 가까워요. 사장님께서 춥지 않게 신경 써주시고 챙겨주시는 고기세트도 부족한 거 없이 다 너무 맛있었어요ㅎㅎ 침대도 어찌 그리 편한지 꿀잠 잤어요. 알람 안 해놨다가 10시 16분에 눈 떠서 급하게 씻고 퇴실했네요.. 강아지도 너무 귀엽고ㅜㅜ 강아지 나이만 알고 이름을 모르네요ㅜㅜ 다음에 갈 기회가 또 생기면 그땐 강아지 이름을 알아볼게요~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따뜻해서 푹 자고 왔습니다. 해변가도 가까워서 조깅하기도 좋았구요. 바베큐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숯불도 부족할까봐 미리 챙겨 주시고요~

- 바베큐 세트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추운 날이었는데 방 따뜻하고 좋았어요. 근처 하나로마트에서 필요한 거 사오고 횟감, 조개도 파는 곳이 있어서 좋았어요. 잘 쉬다 갑니다.

- 사장님이 너무나도 친절하셨어요! 지내는데 불편함은 없는지, 저녁 먹기에 숯불은 괜찮은지 엄청 신경 써주셨습니다. 다른 펜션과 비교하면 그냥 공짜로 주는 바베큐 세트일 텐데도 구성도 너무 알차고 좋았어요. 숯도 부족함 없이 채워 주셨구요! 조개 캐러가는데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어서 당일 저녁에도 가고 다음날 새벽에도 다녀올 수 있었어요! 어머니랑 29년 만에 단둘 첫 여행인데 사장님 덕에, 이 펜션 덕에 너무나 즐거운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보니 빨랫더미 속에 숙소 수건이 있어서 놀래서 바로 전화 드렸더니 괜찮다며 너그럽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ㅜㅜ 태안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또 태안을 간다면 제이스토리에 묵고 싶어요(수건도 돌려드려야하구요!!ㅋㅋ)

- 그럭저럭 머물만 했습니다.

- 여자 친구랑 1000일 이벤트로 왔습니다! 저렴하면서도 서비스도 너무 과할 정도로 많아서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에어컨도 미리 틀어주시고 바베큐도 일반 숯불비만 받으시고 목살에 소세지 등등까지 챙겨 주셨어요. 1000일 이벤트 한 게 신기하셨는지 사진까지 찍어 가셨습니다. 나중에는 부모님 모시고 갈게용!

- 사장님이 넘 친절하시고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 사장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좋았어요.

- 시설도 깔끔하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시고 불편한 건 없는지도 물어봐주시구요. 너무 잘 쉬었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