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3성급 호텔) 빛가람 호텔 (구, 엠스테이호텔 나주)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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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3성급 호텔) 빛가람 호텔 (구, 엠스테이호텔 나주)

- Hotel Bitgaram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남도 나주 빛가람로 36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피트니스센터,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세탁 시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24시간 리셉션, 장애인 지원 객실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비데, 무료 와이파이,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케이블/위성TV,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책상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준공연도 2016년, 총 8층, 총 객실 229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아고다 인기 숙박 시설 선정

 

* 주요 관광지

 - 10km 이내 : 5.3km 나주배박물관, 7.4km 영산강 문화관

 - 10km 이상 : 11.1km 나주영상테마파크, 15km 광주 공항, 18km 김대중컨벤션센터, 30km 무안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위치가 좋아요. / 청소가 미흡했음.

 - 아침은 숙소 근처에 있는 나주 곰탕으로.. 곰탕거리가 차로 5분거리여서 좋았습니다. / 숙소가 약간 좁음.

 - 창문이 넓어서 실내가 밝고, 침구류가 깨끗하고, 목욕용품도 잘 갖추어진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 깨끗하고 직원이 친절하여 여행이 한층 즐거웠습니다.

 - 나주 숙소를 찾기 어려웠는데 호텔이 있어서 편하게 하루 보냈습니다. 위치가 조금 애매하지만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다음에도 나주를 여행하게 된다면 또 다시 예약할 의혹이 있습니다. / 시트에 묻어있는 검은색 얼룩이라던가 거슬리지는 않았지만 100프로 청결하지는 않았습니다.

 - 프론트서비스 미흡.

 - 직원이 친절하고 시설이 안락합니다. / 먹다 버린 500ml 페트병이 있었습니다.

 -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 층간소음이 심하네요. 침대에 누웠는데 벽에 배수관이 있는지 샤워기 물 끌어올리는 소리가 심했습니다.

 - 시설은 나주호텔, 빛가람 호텔 이렇게 두 개가 같은 건물을 써서 체크인 할 때 조금 헷갈린거 말곤 시설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았습니다. / 주변이 좀 휑한 느낌이 들었어요.

 - 건물 내의 식당은 사용하기에 조금 불편하고 주위에 편의 시설은 없음.

 - 해수 사우나 무료 이용 가능. 이게 제일 좋았음. 주변의 다른 숙소들에 비해 가격이 저렴함. 주차 타워가 있어서 차 대놓기 좋음. 방은 대체로 무난함. / 화장실 샤워기 헤드 꽂아놓는 부분이 파손되어 있었음. 방에 초파리 3마리가 날아다님. 치킨 사 들고와서 먹는데 자꾸 귀찮게 함.

 - 좋았어요. 만족했어요.

 - 근처 나주혁신도시 업무차 방문하였는데 하룻밤 쉬어가기에는 좋음. 스태프 친절... 호텔 근처가 너무 휑하여 차가 없으면 조금 불편할 듯함. 호텔 내 편의시설(편의점, 커피숍, 음식점) 있어서 호텔 안에서 많은 것들이 해결됨.

 - 좀 작아요.

 - 기대가 없었는데 엄청 좋습니다.

 - 시설관리가 이뤄지고 있음. 근처 모텔들은 숙소로 사용하기에 시끄럽고 지저분한 모습들이 보였음.

 - KTX 나주역과 가까운 것이 아주 장점입니다. 일찍 갔음에도 체크인 할 수 있도록 해주셨고요. 부족한 물품도 충분히 추가로 제공하였습니다. 지역 특성상 창문을 꼭 닫고 있으라고 현지인이 충고해 주었습니다.

 - 주차장이 너무 협소함.

 - 기타 청결상태나 다른 부분은 괜찮은 편임. / 방이 좁아 잠만 자기에 적당하고 화장실도 협소한 편임.

 -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1층에서 영업하는 식당과 카페도 좋고요. 지난 번에 묵고 마음에 들어서 다시 이용했습니다.

 - 새 시설이라 깔끔했음. / 주위에 갈 곳이 없음. 1층에 편의점이라고 간판 단 구멍가게에서 간편 식사 가능. 객실은 다소 작음. 천장 냉온방기로만 냉난방이 가능해서 난방할 때 많이 건조함.

 - 술 한잔 할 상권은 차로 5분 정도 나가야 되지만 나름 조용하게 만족하며 지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 조식이 좀 아쉬웠습니다.

 - 방이 좀 작은데 깔끔하고 냄새도 안 나고 직원분도 친절하셨어요. 주위에 뭔가 없긴 한데 1층에 커피숍과 편의점이 있어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묵고 싶어요.

 - 예약을 한 것과 호텔에서 체크인 할 때 차이가 있어 당황스러웠다. 업무적인 착오가 없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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