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 펜션) 춘천 남이섬미나래펜션

(강원도 춘천 펜션) 춘천 남이섬미나래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7.4/10 (양호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 서면 경춘로 432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건식사우나, 수상스포츠

- 편의시설 : 바비큐장(이용시간 : 입실후~23:00 / 양념 무료 제공 / 유료, 현장결제)

- 숙소내시설 : 침대, IPTV, 취사시설, 냉장고, 커피포트, 치약, 칫솔, 샴푸, 린스, 바디워시, 타월, 헤어드라이어, 인덕션, 그릇, 취사도구, 복층(일부 객실),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픽업 서비스(픽업장소 : 가평역, 가평터미널 / 이용시간 : ~18:00 사전문의),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10000원 / 바비큐장(숯+그릴) 2인 1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9km 자라섬

- 10km 이상 : 10km 엘리시안 강촌, 11km 남이섬, 20km 호명호수공원, 23km 쁘띠프랑스/가평사계절썰매장, 24km 청평호반, 27km 축령산특수목 잣향기푸른숲, 30km 아침고요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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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사장님 친절해요.

 - 사장님 마스크도 안 쓰시고, 역시 사진빨에 속았네요. 복층 지붕은 너무 낮아서 머리 계속 부딪히고, 보일러는 너무 강하게 틀어서 그런지 까치발 하고 다녔습니다.

 - 펜션 처음 경험이었는데 이런 곳이구나 했습니다.

 - 일단 청소 상태는 청결하고 좋았어요. / 저희는 올해는 일주일에 한번 쉴 때마다 매주 춘천쪽으로 쉬러 가는데 제가 별점 2개 준 곳은 여기밖에 없어요ㅜㅜ 너무 추워 감기 걸렸어요ㅠㅠ 티비 보며 맥주 마시는데 냉골이라 보일러 좀 켜달라 하니 켰다고 하시고 계속 침대 전기장판 켜란 말씀만 반복하셔서 알았다고 했는데 윗풍도 심하고 아침까지 바닥은 냉골이었어요. 이렇게 추운 펜션은 처음이네요. 자고 일어나선 바로 자켓 입고 양말 신었어요.

 - 가성비 좋게 잘 다녀왔어요~^^ 사장님도 재미나시고.

 - 방도 넓고 냉장고도 좋고 다 좋아요ㅎㅎ 사장님이 고기도 구워 주시고 동네 놀러간 듯한 느낌?

 - 잘 쉬다 갑니다.

 - 사장님 친절하고 가성비 좋고 숙소도 깨끗하고 좋아요. / 한 가지 아쉬운 건 냉장고가 넘 작고 제 기능을 하려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그것 빼고는 다 괜찮아요.

 - 전망은 넘 좋은데 청결과 냉장고가.. 더워서 어쩔 수 없이 켜긴 했지만 에어컨에 시커멓게 먼지가 가득 껴있고, 냉장고는 넘 오래 돼서 그런지 냉장실에 물을 2~3시간을 넣어 놓았는데도 그닥 시원하지가 않더라구요.

 - 북한강이 보여서 힐링되고 좋았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잘 쉬다 왔어요~

 - 망고 객실을 이용했는데 건식 사우나도 있고 너무 만족해요.

 - 많이 추웠는데 바닥은 밤에 보일러가 빵빵해서 뜨거웠어요. 침대에도 전기장판이 있어서 따뜻하고 침구류가 깨끗해서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렴하게 잘 다녀왔구요. 햇살 때문에 낮에는 따뜻하더라구요. 뜨거운 물도 잘 나와요. 이 가격에 만족했던 여행이었습니다. 날이 풀리면 야외에서 바베큐하기 좋을 것 같아요~ 염소도 있고 큰 강아지들도 순하고 사람이 없어서 바베큐도 하기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해요. 코로나 때문에 시국이 이래서 사람이 없던데 잘 되길 바래봅니다. / 통창으로 돼있어서 그런지 외풍이 있어서 윗공기가 찼어요.

 - 깔끔하고 친절하시고 다 좋아요. / 외풍이 너무 심해부려ㅠ

 - 잘 쉬고 갑니다.

 - 복층이여서 좋은데 윗층 올라가면 허리를 숙여야 함. 그리고 퇴실 11시. 시간 초과시 만원이래요. 참고하세요.

 - 애매모호하지만 쉬긴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