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 펜션) 하늘정원펜션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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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 펜션) 하늘정원펜션

- Yangyang Sky Garden Pension

 

* 평점 : 7.6/10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수여길 13-26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테라스(커피, 녹차 무료)

- 편의시설 : 바비큐장(주문 가능 시간 : 18:00~20:00 / 유료, 현장 결제), 지정 흡연 구역, 자전거 대여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냉장고, 침대 시트, 욕조, 샤워, 비누, 화장지, 헤어드라이어, 샴푸, 타월, IPTV, 에어컨, 난방, 소화기, 개별바베큐(이용시간 : 제한없음 / 사전 예약, 유료), 취사시설, 식탁, 스탠드, 화장대, 옷걸이, 전기밥솥, 식기, 조리기구, 린스, 바디클렌저, 치약, 주방기구, 스파/월풀(스파 유형 : 월풀 스파), 복층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주문 석식(유료), 이벤트 가능(사전 협의, 성수기 불가, 일주일 전 예약), 배드민턴 대여

- 기타 : <총 객실7 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개별바베큐(숯+그릴) 4인 20000원, 1인 추가 5000원 / 바비큐장(숯+그릴) 2인 10000원, 3인 이상 20000원 / 통나무 바비큐(뽕나무 및 참나무) 1회 30000원 / 디너 바비큐(1인분) 30000원 / 이벤트(1회 기준) 100000원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2km 쏠비치아쿠아월드, 3km 양양 국제공항, 4.1km 낙산해수욕장, 5km 낙산사

- 10km 이내 : 7.9km 속초 공항, 9.6km 설악항

- 10km 이상 : 10km 대포항, 11km 외옹치해변, 12km 속초 해수욕장, 14km 속초종합공원, 15km 속초스파랜드, 16km 설악산 자생식물원, 17km 오색탄산온천/설악 씨네라마, 24km 주문진 해수욕장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코로나 시국에 숙소 들어갈 때 열 체크나 손 소독 같은 거 없었다. 뭐지 싶었는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페인트 냄새에 머리가 아프고 숨 쉴 때마다 페인트 냄새가 올라왔다. 그냥 12시간만 참자 하고 잠깐 외출했다 들어갔는데 이번엔 온수가 나오지 않았다. 헐~ 낮에 제법 더워서 땀도 많이 흘렸는데 두번째 이건 뭐지? 난방도 되지 않아 바닥은 습하고 다들 짜증. 체크아웃 시 내가 먼저 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여주인이 명함을 주면서 샤워비라도 입금 해준다며 계좌번호를 적어 달란다. 적어주고 오늘까지 기다렸는데 입금은 커녕 전화도 받지 않았다. 펜션은 오래된 건물인데 리모델링을 한 모양이다.

 - 좋았습니다.

 - 생각보다 좋네요.

 - 추웠지만 친절하고 좋았어요.

 - 깔끔하고 좋네요.

 - 도착한 날 비가 많이 오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주변은 돌아다니지 못했던 게 아쉬웠어요. 시설들이 좀 오래 되긴 했지만 이불도 뽀송하고 방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하루 잘 쉬다가 왔어요. 감사합니다.

 - 시설이 오래된 건 맞습니다. 하지만 주인 어르신들의 친절함이 모든 것을 덮고도 남습니다. 시장, 해변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고 잘 가꾸신 잔디마당에서 우리 아들 옆방 형이랑 볼패스하며 잘 놀더라구요. 엄청 힘든 마음에 갑작스럽게 떠났는데 큰 위로 받고 왔네요^^

 - 최고입니다. 다음에 양양 오게 되면 또 올 거 같습니다.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너무 귀여움ㅎㅎ

 - 친절하지만 시설이 너무 오래된 듯하네요.

 -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강아지도 너무 귀엽고 잔디 위에서 사진 찍으면 예뻐요ㅎㅎ 꽃도 예쁘게 가꾸셔서 어머니가 좋아하셨습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방이 습하고 꿉꿉한 것도 있고 어르신분들께서 관리해서 살짝 더럽거나 낡은 것도 있지만 그릇, 소주잔, 냄비, 젓가락 등등 다 있고 부족하시거나 필요하신 거 계속 물어봐 주셨습니다. 방은 사진보다 더 넓게 느껴졌습니다. 화장실 샤워기도 두 개라 두 명이 같이 씻어도 편합니다. 바다수영 후 밖에 수돗가와 빨래 건조대나 세탁기도 있어서 옷도 다 말릴 수 있었어요. 가족들과 다 같이 갔는데 너무 편하게 쉬다 왔습니다ㅎㅎ 공항 근처라 비행기가 낮게 날아서 신기했어요! 작은 불꽃놀이를 잔디 위에서도 괜찮다 하셨지만 쫄아서ㅋㅋ 그냥 고기 먹고 남은 숯 위에서 살짝 장난 치고 왔습니다.

 - 주인 할아버지가 엄청 친절하시긴 해요. 상냥하시고 부탁도 잘 들어주시고. / 그냥 청소가 너무 안 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방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너무 청결도가 떨어져요. 베개에 다른 털이 그대로 있고 그릇은 기름때가 그대로 있고 냉장고도... 시설이 오래 돼서 그런 거는 이해가 가겠지만 그런게 아닙니다. 어르신들이 운영하시는 거라 일반 펜션의 청결도를 바라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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