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펜션) 산타비치펜션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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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펜션) 산타비치펜션

- Santa Beach Pension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아고다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 해안로 362-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0: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해양 스포츠, 낚시, 하이킹, 레스토랑, 등산로, 레스토랑, 매점/편의점(도보 5분 거리)

- 편의시설 : 자판기, 바비큐장(운영시간 : 18:00~22:00 / 유형 : 숯불, 전기그릴 / 유료, 사전 문의),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전자레인지, 무료 와이파이, 구급상자, 손 소독제, 에어컨, IPTV, 취사시설, 식탁, 소파, 싱글 매트리스, 수건, 핸드워시, 치약, 바디워시, 샴푸 겸 린스, 인덕션, 전기밥솥, 전기포트, 주방집기, 복층(해당객실 : 201~210호)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식료품 배달 서비스, 비대면 체크인/체크아웃, 24시간 경비 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1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3세 미만 유아 무료, 3세 이상 및 성인 20000원 / 바비큐장(숯불) 4인 기준 30000원 / 바비큐장(전기그릴) 4인 기준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3km 경포 해수욕장, 0.4km 강문해변, 0.5km 강릉 송정해수욕장, 0.6km 초당 순두부 마을/허균.허난설헌 기념관, 0.7km 경포도립공원/경포호, 0.8km 강릉 녹색도시 체험센터, 0.9km 경포 아쿠아리움

- 5km 이내 : 1.2km 고여가정과 클리닉, 1.5km 경포대/참소리 축음기와 에디슨 과학박물관, 1.6km 경포해변, 2.7km 강릉선교장, 2.8km 강릉종합운동장, 3.6km 오죽헌, 3.7km 강릉역, 3.9km 안목해변

- 10km 이내 : 5.4km 강릉비행장, 6.7km 사천진해변

- 10km 이상 : 11km 강릉 통일공원, 13km 주문진수산시장/주문진종합시장/하슬라아트월드/주문진항/주문진오징어축제/대관령박물관, 37km 양양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산책 코스가 좋네요. / 없음.

 - 1세 아기를 위한 숙소를 찾았고 가족이 다 만족했음. 테라스에서의 바베큐도 좋았음. 위치도 편했음. / 욕실문이 망가져 닫히지 않았음.

 - 위치, 시설 모두 좋았어요. 침구도 깨끗했구요.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 깨끗했고 온수 잘 나왔고 바닷가 가까워 좋았어요. / 옆방 젊은 친구들 너무 떠들며 노는 통에 시끄러워 잠 설쳤어요.

 - 숙소가 너무 낡았네요.

 - 코로나19에서는 잘 관리가 되고 있네요. / 일단 숙소의 문이 심각한 문제로 드나들 때마다 더위 속에 땀 좀 빼야 됩니다. 해변과의 걷는 거리를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는 점도 별을 뺐고, TV 보는 작은 의자 2개라도 있어야죠. 서서 먹고, 추가로 매트 방향이 TV하고는 상관없이 셋팅되어서 옮겨 보느라 낑낑댔네요(의자가 없으니까요).

 - 맘에 들었어요~ / 바닥이 차가워서 보일러 어찌 트는지 설명이 없어서 조금 헤맸지만 금방 찾아서 켰네요ㅎㅎ

 - 위치, 방 크기, 시설 나쁘지 않고, 바베큐장 별도 구비도 좋네요. / 1층이라 도로변과 바로 보이는 거 빼면.. 그리고 데스크 분이 좀 더 친절하면 더 좋을 거 같네요.

 - 바다도 가깝고 아주 좋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 화장실 배수구가 막혔는지 물이 잘 안 빠지고 차올라서 덮개랑 속에 있는 것까지 빼고 씻어야 했습니다. 그래도 물이 잘 안 빠졌어요... 밤에는 침대 매트 위로 벌레가 기어다녀서 잠도 설쳤어요. 바베큐 숯불도 2명이서 갔는데 3만원이면 조금 비싸지 않나 싶네요.

 - 여러 사람이 와서 썼을 텐데 화장실이랑 싱크대 하수구는 깔끔했어요. 수건도 많이 있어서 편하게 썼어요. 바다랑도 7분이면 걸어가고 바다 근처에 편의점이랑 구경거리가 조금 있어서 좋았구요. 마지막으로 펜션에 있는 강아지가 정말 귀여웠어요ㅎㅎ / 숙소에 거미가 좀 있었어요. 주위가 산이고 펜션이 나무로 지은 거라서 그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식기구에 기스 자국이 난 건 좀 아쉬웠습니다. 버스 타시는 분들은 배차가 길어서 힘드실 거 같아요. 택시타 자가용 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210호 묵었는데 뷰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침대에서 바라보는 다리가 너무 예뻤어요. 객실도 깨끗했고 강문해변이랑도 엄청 가까워서 뚜벅이가 여행하기 좋았어요. 추천할게요.

 - 이 정도 가격이면 괜찮았어요.

 - 쇼파 베드 너무 불편했어요.

 - 복층이고 위아래 다 에어컨 있고 방 공간도 생각보다 넓어서 좋았어요. / 숙소는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는데 관리가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인원 추가라 요 가져다 주신다고 하셔서 기다렸는데 안 오셔서 연락드리니 그제서야 가져다주시고, 뭐 가져다주실 때마다 자꾸 방문 비밀번호를 열고 들어오시더라구요? 좀 아니지 않나 생각이 들었네요. 수건도 연박이라 추가로 요청드렸는데 가져다주신 수건도 다 축축하고 관리 부분이 너무 미흡하지 않나 싶습니다. 유독 저희 방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위에 사항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말 수 있지만, 침대 옆에 사용한 콘돔이 그냥 있는데 안 치우셨나 봐요. 그냥 떡 하니 보이는 자리에 있었는데 청소가 어떻게 되는 건지... 침대에 눕기 진짜 너무 찝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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