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 펜션) 어달오션펜션

(강원도 동해 펜션) 어달오션펜션

- Donghae Adal Ocean Pension

 

* 평점 : 9.0/10 (완벽함 / 아고다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동해시 일출로 301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편의점/슈퍼(운영시간 : ~23:00)

- 편의시설 : 바비큐장(이용장소 : 루프탑 공동 바비큐장 / 이용시간 : 18:00~22:00 / 유료, 현장 결제)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주방, TV, 헤어드라이어, 금연실,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개별바베큐(실내 자이글 / 이용시간 : 3시간 제한 / 이용장소 : 각 객실 내 자이글 바비큐장 / 유료, 20시까지 예약), 침대, 취사시설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1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객실 내 생선 및 고기 등 직화 요리 금지, 개별 취사도구 반입 금지, 개별 전열기구(숯, 그릴, 휴대용가스버너 등) 반입 금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24개월 이하 무료(침구 추가 10000원), 24개월 이상(침구 포함) 20000원 / 개별바베큐(자이글 1set) 15000원, 1인 추가 5000원 / 바비큐장(숯+그릴) 2인 15000원, 1인 추가 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5km 묵호등대공원, 2.3km 묵호항, 3.7km 망상해수욕장, 3.8km 동해고속버스터미널

- 10km 이내 : 5.7km 천곡동굴, 7.8km 동해역, 8.6km 옥계5일장

- 10km 이상 : 10km 추암해수욕장/금진해변, 12km 삼척해수욕장/정동심곡 바다부채길/헌화로, 14km 정동진 해돋이공원/정동진조각공원/삼척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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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약간의 물품은 예약 중 신청 시 잘 챙겨줌. 뷰가 엄청 좋음. 해변에서 하는 폭죽놀이를 방에서 편하게 최고의 자리에서 볼 수 있음. / 편의점에서 일회용품을 사기 위해 비품 4개 물어보니 소리침. 주변에 있던 편의점 점원이 놀라서 자기에게 한 말인 줄 알고 놀람. 건물 주차장이 있다고 했지만 건물 전체에서 1대만 가능. 건물 앞 무료주차장에 주차 가능. 주변 불꽃놀이와 취객에 차량 손상될 수 있음. 환기를 위해 방충망 없이 창문을 열어두어 밤새 모기와 피비린내 나는 사투를 벌임.

 - 그냥 모텔 가세요. 진자 좁고 여인숙에서나 쓰는 밥상에 진짜 후회하실 거에요.

 - 앞에 뷰도 좋고, 아래 매점도 같이 운영하지만 바로 옆에 emart24는 밤 12시까지만 운영합니다~ 고기는 주변에 없으니 사가는 걸 추천드려요~ 사장님 친절합니다.

 -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뷰가 진짜 최고에요. 이왕 갈 거면 와이드로 가세요. 진짜 힐링ㅜㅜ

 - 바로 앞에 해수욕장이라 오션뷰는 좋았어요. / 11시 조금 넘어서 퇴실했는데 청소하시는 분이 혼잣말로 뭐라 하시더라고요... 늦게 나왔다고ㅎ

 - 애기 베개를 두고 왔는데 잘 해결.

 - 사장님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했어요. 있을 거 다 있었는데 클렌징폼은 없으니 챙겨가세요!! 저녁으로 먹은 고기 양이 부족했는데 편의점이 옆에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ㅎㅎ 주차공간은 따로 없고 해안가 따라 길가에 주차라인 있는 곳에 주차해야 돼요! 처음에 갔을 땐 주차 공간이 없어서 조금 멀리 주차했다가 저녁쯤 해수욕 끝난 차들 빠지는 거 보고 옮겨댔어요. 오션뷰가 진짜 엄청나고, 유리창도 깨끗해서 정말 밖에서 보는 것 같아요ㅠㅠ 계속 넋 놓고 밖 바라보고 있었네요. 다음에도 동해에 간다면 다시 묵을 만큼 만족했어요.

 - 깨끗하고 친절해요~

 - 방 컨디션은 괜찮았어요. / 친절하시진 않은 것 같아요. 바베큐 인원 추가 관련해서 상세 설명에 비용 추가 적혀 있길래 입실 2시간 전에 연락드렸는데 애매하게 자꾸 오늘 인원이 많다고만 반복... 답변 기다리다가 결국 제가 죄송하지만 그래서 바베큐 추가는 안 되는 건가요? 라고 물으니까 안 해주면 리뷰 안 좋게 적을 거잖아 라며 반말... 나이가 많으시니 반말 하시는 건 이해하는데 말투를 너무 쏘아붙이시니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그리고 바베큐 재료 사러가기 전에 집게, 가위, 냄비를 체크하고 가지 못한 건 저희 잘못이 맞지만 이 과정에서도 사장님하고 또 문제가 있었어요. 전화로 바베큐장에 집게, 가위, 냄비 있을까요? 저희가 키만 받고 바로 나가서 제대로 체크를 못 했어요 라고 하니까 에이씨 다 찾아보면 있잖아 라고 말하시며 먼저 전화를 끊으시더라고요ㅋㅋㅋ (근데 가보니 막상 집게는 없었음^^) 관광지라 장사를 막 하시는 건지 그날 기분이 안 좋으셔서 저한테 화풀이를 하신 건지 모르겠네요. 그 지역 자주 가는데 다음에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