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 펜션) 강릉 아라스파펜션

(강원도 강릉 펜션) 강릉 아라스파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 해안로 609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1: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바비큐장(자이글),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스파/월풀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1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개인화기 절대 금지, 청국장 및 생선 등 조리시 냄새가 심한 음식 조리 불가(화재경보기 울림),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중 택1 확인 후 입실 가능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바베큐장(자이글) 2인 1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경포해수욕장, 경포호수, 정동진, 참소리에디슨박물관, 오죽헌, 하슬라아트월드, 금진해안도로, 주문진, 양떼목장, 용평스키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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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짧게 여행 다녀오기에 좋은 숙소였습니다. 스파 기능은 정말 좋았어요! / 숙소 자체가 조금 오래된 것 같아요.

 - 깔끔하고 스파도 아주 좋았어요.

 - 욕조가 하이라이트였던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 청소도 제대로 안됨...

 - 진심 다시는 안 감! 체크인 후 침대 시트에서 빨래 썩은 냄새가 나서 사장님 호출 후 말씀드렸는데 냄새가 안 난다고 무슨 냄새가 나냐고 오히려 큰소리 내더니, 만져보시라고 젖어도 있는데 왜 이러냐고 물어보니 만져보시고 뭐가 젖었냐고 오히려 화를 더 내시고 어디가 젖은 거냐고 자기는 안경 쓰고 보는데도 안 보인다고 말도 안 되는 말만 하고, 커버 들어서 빛에 비춰서 젖은 거 보여주니 이제서야 왜 젖었지 하고 그냥 커버만 바꿔주심. 냄새는 계속 남. 시간이 늦고 다른 숙소를 찾을 수 없어 그냥 잤는데 자는데 개고생함. 화장실은 타일 사이에 검은색 곰팡이로 도배되어 있음. 에어컨은 밤새 틀어도 시원하기는커녕 선풍기보다 안 시원함. 다신 안 감. 최악 중에 최악. 동네 모텔보다 못하고 시골 민박보다 못함. 나이 들먹이며 장사함. 젊으면 손님도 아니고 썩은 냄새나서 바꿔달라는 게 그렇게 듣기 싫으시면 정상적인 걸로 처음부터 잘 해두시면 될 걸, 돈 주고 예약한 사람이 젊으면 냄새 나도 그냥 써야되는 게 당연한 건지 참...

 - 만족합니다.

 - 깨끗하고 뷰 좋고요. 냄새도 안 났어요. 친절하시고 여러모로 좋아서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 별 1개도 아까운 이유. 1. 시설이 매우 낙후됨(시설이 딱 경포해변 근처 모텔 수준이며 숙박 가격은 그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쌈). 2. 노부부 사장님 손님 응대 마인드 최하 : 숯불바베큐 아니고 자이글인데 15000원 받음. 거기에 동그란 자이글은 고기가 10분이 지나도 반도 안 익는 고장난 자이글을 갖다줌(사장 아주머니한테 전화하니 3층 실내 바베큐장에서 남편이 아프니까 손님 보고 알아서 꺼내 쓰라 함). 3. 방에서 꿉꿉한 냄새 나고 침대도 완전 딱딱한 모텔 침대ㅋㅋ 4. 넷플릭스 지원 안됨. 뭐 그냥 다 찝찝해요. 5. 담부턴 그냥 세인트존스나 씨마크 이런 호텔 잡겠음. 무료로 오라고 해도 이용 안 하렵니다.

 - 오션뷰, 위치, 가격, 사장님의 친절함, 뜨거운 물 다 좋았어요. 잘 쉬었다가 갔습니다~ / 화장실에 모래가 좀 있던 것만 아니면 더 완벽할 것 같아요.

 - 나름 괜찮았어요. 하필 비 오는 날 가서 뷰는 안 좋았지만.. / 방에 비해 에어컨이 작나봐요ㅠ 더웠어요ㅠ 스파 있는 곳은 제습기가 있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바다 바로 앞인 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 짱 좋아요ㅠㅠ 담에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