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펜션) 라스뗄라 (A, B동)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4/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노일로 368-1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이용시간 : 10:00~20:00 / 크기 : 4m*10m / 수심 : 최대 1.5m / 복장 : 면티 가능), 야외 잔디구장, 야외데크, 카페/커피숍(제공품목 : 보드게임, 웰컴티 / 수제꽃차 제공시간 : 15:00~17:00), 히노끼탕(이용시간 : 제한없음 / 입욕제 무료 제공), 장작/파이어플레이스(오크동, 체리동 객실 한정)
- 편의시설 : 바비큐장(이용시간 : 입실 후~22:00)
- 숙소내시설 : 독채, 복층, 개별바베큐(이용가능 객실 : A동 전객실, B동 일부객실 / 이용시간 : 제한없음 / 숯+그릴 제공시간 : 19:00~21:00 / 동절기 B동은 공동 바비큐장 이용), IPTV, 무료 와이파이, 타월, 기본양념(참기름, 식용유, 소금, 간장, 설탕)
- 서비스 : 도서 대여, 픽업 서비스(문의 : 스키렌탈업체 '뽀드득엣지샵' / 오션월드, ATV, 래프팅 할인)
- 기타 : <총 객실 1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개인 화기 사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개별바베큐(숯+그릴) 2~3인 15000원, 1인 추가 5000원 / 바비큐장(숯+그릴) 2~3인 15000원, 1인 추가 5000원 / 히노끼탕(1회, 2인 기준) 15000원 / 파이어플레이스 15000원 / 픽업(왕복, 1회 기준)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6.2km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6.8km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 10km 이상 : 16km 강촌역(경춘선), 18km 남춘천역(경춘선), 19km 강원대학교/춘천 종합운동장, 20km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 21km 용문산/춘천역(경춘선), 24km 공작산, 28km 가리산, 33km 청평사, 34km 원주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홍천에서 펜션 몇 군데 다녀봤는데 여기가 최고에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방과 주변 모두 깨끗했어요.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소품 하나하나 신경쓰신 게 보였어요ㅎㅎ 한파라서 바베큐하는 동안 춥긴 했지만 에탄올 난로도 켜주시고 덕분에 불멍하며 즐겁게 보냈어요ㅎㅎ 밖에 있는 수영장도 꽤 크더라구요. 여름에 물놀이하러 또 가려구요:)
- 체리동에서 2박 했는데 제대로 숲 힐링 하다 왔어요. 2층인데도 불구하고 독채여서 눈치 안 보이고 수영장도 있어서 계획에 없던 물놀이도 신나게 하고 왔어요. 숙소도 굉장히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숙소터가 굉장히 넓어서 아침에 산책하기도 좋아요. 히노끼, 숯불, 장작불도 다 잘 되어있고 각각 15000원인데 금액도 적당한 것 같아요. 다음에는 장작불 해서 불멍하다가 오려구요. / 산속이라 벌레 1-2마리가 보였어요. 산속인 거 감안하면 정말 적게 나온 거 같아요. 아침에 화장실 문을 열면 약간의 악취가 나긴 하는데 심한 정도는 아니예요.
- 여기 분위기 진짜 좋아요ㅠ 도착하자마자 숲 향기 나면서 힐링되고 제일 좋은 건 개별 바베큐장이에요. 개별 방에 붙어있는 베란다에 바베큐 시설이 있어서 모기 걱정도 없었어요. 바베큐장에서 보이는 풍경은 상상 이상!! 구름 낀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해 지는 모습이 예술이었습니다. 전 침구류와 바닥에 민감한 편인데 깔끔했고 편히 잘 잤습니다. 겨울에 또 방문하기로 했어요!
-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침대도 푹신하고 좋았어요. 아침에 빗소리 들으면서 반신욕 하는 게 진짜 힐링이었어요ㅎ 뷰도 좋았고 아주 친절하셔서 잘 쉬다가 갔습니다! / 접시나 그릇이 조금 부족했고 설거지나 제대로 안 되어 있어서 조금 힘들었습니다ㅜ
-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잘 쉬다가 갑니다.
- 너무 친절하시고 그 이상. 너무 좋았어요.
- 깨끗하고 좋았는데 바베큐 이용장에 에어컨, 선풍기 하나 없어서 땀 뻘뻘 흘리면서 고기 구워 먹었네요..ㅠ 커튼도 없어서 햇빛도 직방이라 저희가 구워지는 줄 알았습니다. 방에 에어컨도 2층에 벽걸이식으로 돼있어서 시원해지는데 한참 걸렸어요ㅠㅠ 가을~겨울엔 갈만 할 것 같은데 여름엔 좀 힘든 것 같습니다ㅠ
- 주인 아주머님 굉장히 친절하셨고, 귀여운 세마리의 냥이도 함께 저희를 반겨주었어요. 숲이고 외지라 벌레며 시설 노후 등 우려가 좀 되었는데 방에서 벌레 한 마리도 나오지 않았고 냄새도 나지 않았으며 식기와 침구 모두 깔끔히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건물이 잘 지어진 건지 가족 단위, 커플들이 술 마시며 조금 시끄럽게 하였지만 숙소 내부에 있으면 소리가 크게 거슬리지 않게 들려서 좋았습니다. 뷰도 너무 좋아요!! 홍천강이 눈앞에 보여요. 편의점은 차로 10~15분 가량 걸려서 리뷰 보고 미리 필요한 것 사들고 갔네요. 어둡다는 이야기 나오는 조명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독채 객실 이용한 것이 아닌데도 프라이빗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계란 두개도 잘 먹었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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