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3성급 호텔) 대전 유성호텔
- Yousung Hotel
* 평점 : 7.4/10 (양호함)
* 주소 : 대한민국 대전 유성구 온천로 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마사지 샵, 편의점/슈퍼, 사우나, 살롱,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컨퍼런스룸, 온천,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미용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물품보관소, 복사기, 자판기, ATM, 지정 흡연 구역,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개인 욕실, 욕조, 안전 금고, 샤워, 스위트룸, 비데, 하우스키핑, 거울, 타월, 무료 생수, 케이블/위성TV, 무료 세면용품, 다리미/다리미대, 책상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모닝콜 서비스, 환전, 고속 체크인/아웃, 투어/티켓 서비스, 24시간 경비 서비스, 렌터카 서비스, 컨시어지
- 기타 : <총 객실 189개, 총 8층> 최소 체크인 나이 만 20세, 13세 이상은 성인으로 간주,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어른 22000원, 어린이 12000원 / 수영장 이용(1일, 1인 기준) 22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조식 요금(1인 기준) 19800원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2km 유성온천지구, 0.4km 유성온천역(충남대,목원대), 0.7km 구암역
- 5km 이내 : 1.6km 대전 월드컵경기장/충남대학교, 2.8km 한국과학기술원, 3.4km 둔산대공원, 3.6km 둔산선사유적지, 3.9km 국립중앙과학관, 4.1km 유성온천/대전 문화예술의전당, 4.4km 대전시립미술관/대전 서구문화원, 4.6km 엑스포 과학공원, 4.8km 대전보라매공원, 5.0km 대전무역전시관
- 10km 이내 : 5.6km 대덕 전파천문대, 6.6km 한남대교, 6.7km 한국정보통신대학교, 8.5km 여진불교미술관
- 10km 이상 : 43km 청주 국제공항, 80.7km 군산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장소를 방문해 보았다는 추억. 사우나 시설. / 아쉬운 점은 딱히 없었음.
-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방도 아늑하고 편했습니다. 온천도 잘했습니다. / 오래된 호텔이라 룸이 좀 올드하긴 하지만 깨끗하고 편했습니다.
-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가 있으면 좋겠어요.
- 위치도 좋고 주차장도 편리. 그리고 온천 좋았네요. / 이불 청결이 아쉬움. 머리카락 있었음.
- 방 깔끔하고 좋았음 / 히터가 너무 세게 나와서 좀 더웠어요. 버튼이 고장났는지 온도 조절이 안되더라구요.
-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위치도 유성온천역에서 가깝고, 무료 온천사용권도 주고. / 단지 밤에 스팀이 강해서 건조했습니다.
- 오래된 호텔이나, 저렴한 가격. 특히 온돌방이 있다는 점은 아주 매력적입니다. 근처 유성ic나 세종까지 접근성도 가장 좋습니다. 룸컨디션이나 청소상태, 불량한 점은 없습니다.
- 우리 가족 4명 아침 포함, 온천 사용 포함해서 15만원이면 만족하며, 괜찮은 시설입니다.
- 전체적으로 만족하였음 / 하우스 키핑에서 오해가 있어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음.
- 대전 유성이 아니라 다른 유명 관광지에 있으면, 이 가격에 이런 고급 호텔을 이용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가격에 고급사우나 뿐만 아니라 호텔 수영장(추가 비용은 있지만, 객실 이용객은 50% 할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호텔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래된 호텔, 유명 관광지가 아니라는 점만 제외한다면 어디에 내놓아도 아쉬움이 없는 숙박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수영장에서도 실컫 놀았네요.
- 온천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음. 객실 내부나 직원들의 친절도는 좋았음. 다음에 대전을 또 들리게 된다면 다시 이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음. / 주변에 업소들이 너무 많았고, 애들이 보면 썩 좋지 않은 간판들이 너무 많았음. 가격에 비해서 조식은 별로였음. 뭘 얼마나 더 적으라고 하는 건지...
- 오래된 호텔이지만 정겹고, 시설도 나름 편안해서 잘 쉬다 왔습니다. 가격은 4인이 머물렀는데 10만원선이라 좋았어요. / 욕조가 좀 낡아서 교체하면 좋을 듯합니다.
- 조용한 분위기의 가족 단위의 온천 여행에는 좋은 호텔. 조식도 그런대로 좋았다.
- 거리좋고 편안한 호텔. 오래된 느낌 있고 화장실이 아~주 좋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된 느낌이라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 에어컨 작동 불량으로 방을 바꿨는데, 빠르게 처리해줘서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오래된 느낌은 있었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 침대 상태 좋음 / 화장실 별로 깨끗하지 않았어요(변기에 남의 머리카락으로 가득ㅠㅠ)... 스파도 그냥 동네 목욕탕으로 생각하시고 가면 괜찮아여.. 수영장은 사람 별로 없어서 좋았는데 유료였네요ㅜㅜ
- 온천에 밤 9시쯤 갔더니 사람 많이 없어서 좋았구요~ 객실도 그냥 깨끗했어요. 조식 뷔페가 별로라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저랑 엄마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 아침에 화장할 때 조명이 어두워서 약간 불편했어요.
- 호텔이 생각보다 크고 깨끗했습니다. 가족여행이었는데 부모님도 꽤 만족하셨고, 대온천탕과 사우나, 수영장 등 모두 깨끗하고 이용하기에 편리했습니다. 호텔이 위치한 동네는 시끄럽고 번잡한 한복판이었지만, 숙박 동안에 호텔 안에서는 전혀 느끼지 못했고 오히려 주변에 식당이나 커피전문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통도 고속도로 빠지기 좋은 위치에 있구요. 거의 다 만족스러울 뻔 했습니다. / 단!! 방음이 잘 되어있지 않습니다. 옆방에 아이들이 있었는데 밤늦은 시간이 아니라 그러려니 했긴 하지만, 정말 옆방 소리 다 들릴 정도로 방음은 별로입니다. 체크인할 때 옆방에 아이들을 동반한 투숙객이 있다면 피해달라고 요청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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