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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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성급 게스트하우스) 화이트테일 게스트하우스

- Whitetail Guesthouse

 

* 평점 : 9.1/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9길 24-6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정원,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프런트 데스크(매일 08:30~자정), 피크닉 공간, TV(로비)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공용 욕실, 하우스키핑(매일), 난방, 타월, 책상, 바닥 난방/온돌

- 서비스 : 공항 셔틀, 세탁 서비스, 예매 서비스, 투어/티켓 안내,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준공연도 2017년, 총 3층, 총 객실 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없음, 엘리베이터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3km 패션 HONG, 0.4km Family Mart/메리 제이 플라워, 0.6km 홍대입구역

- 5km 이내 : 1.1km 가좌역, 1.3km 홍대거리, 1.6km 홍익대학교, 3.8km 여의도 순복음교회, 4.7km 남대문/남대문시장, 4.9km 광화문광장

- 10km 이내 : 5.1km 경복궁, 5.5km 청계천/인사동/한국 전쟁 기념관, 5.7km N서울타워/북촌 한옥마을, 6.3km 창덕궁, 6.5km 국립 중앙 박물관, 7.7km 동대문시장, 9.7km 고려대학교

- 10km 이상 : 11km 김포 국제공항, 16km 롯데월드, 44km 인천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다 좋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위치 너무 좋아요. / 추워요ㅠㅠ 엘베 없는 3층인데 큰 짐 가지고 가시는 분들은 미리 사장님께 문의 드리는 게 좋을 듯요.

 - 편안했어요. / 딱히 없음.

 - 가성비와 주변 연남동 핫플들 다니다 밤늦게 놀다 들어오기 좋은 위치라 짐 맡기고 늦게 들어가 일찍 나오는 용도의 숙소로 좋음. / 전체적으로 좁은 느낌. 삐걱거리는 철제 침대. 위층 사용 물 소리까지 들려서 잠자리 예민한 사람은 패스하시기를~

 -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셨고 숙소가 너무 청결하고 좋아서 다음에 또 서울 가게 되면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 주변이 공사중이여서 아침에 조금 시끄러웠습니다~

 - 방 내부가 깨끗했고 전체적으로 숙박객 모두가 조용히 하는 분위기. / 위치가 좀 어렵고 방음이 제로. 무엇보다 방이 너무 추웠어요.. 정말정말..

 - 진짜 생각보다 방이 너무 깔끔해서 놀랐어요. 앞으로 서울 갈 일 있으면 여기로 갈 거 같아요!! / 방이 좀 쌀쌀했어요.

 - 침대도 아늑하고 2인당 이 가격이면 게스트하우스 가격에 더 좋은 품질인 듯. / 딱히 못 느꼈어요.

 - 사진에서 본 것보다 더 크고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좋아요. 구글맵이 있으니 길찾기도 어렵지 않아요! 숙소 바로 앞에 밤늦게까지 하는 떡볶이 집도 있어요:) 계단 난간에 널어져 있는 시트와 베개 커버가 숙소의 청결함을 알 수 있습니다.

 - 조용하고 깔끔했어요. 인테리어도 이쁘고 분위기가 좋아요. 온수도 콸콸 수압도 좋고, 하루 묵기에는 아주 적합했어요. / 방은 3층이었는데 1층 초인종 소리가 방까지 들려서 조금 신경 쓰였어요ㅠ

 - 위치가 좋았습니다. 연남동 핫플 근처라 안전하게 숙소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 우선 침대가 너무 삐걱거려요. 제가 2층에서 잤는데 옆 침대에 사람이 올라갈 때마다 삐걱거려서 정말 거슬렸습니다. 그리고 침대도 바로 에어컨 밑에 있어서 건조했어요.

 - 연남동 핫플 위치라 홍댕비구역에서 10분 남짓 거리이고 골목이지만 찾기 쉽습니다. 청결도가 매우 맘에 들었습니다. 싱글침대 2개인 방을 사용했는데 전신거울 있고 드라이기 있고 콘센트도 있고 옷걸이도 있습니다. 가장 맘에 들었던 건 화장실이 창문이 있고 남향이라 밝고 쾌적하고 모든 게 만족스러웠습니다. / 주변 건물이 공사중이라 드르륵 소리에 아침 6시에 일어났지만 이내 다시 잠들어서 9시까지 숙면했습니다. 숙소 여건이 좋아서 크게 개의치 않는 부분이었습니다.

 -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 욕실에 양치용 컵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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