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성급 펜션) 제주란 펜션

(제주 1성급 펜션) 제주란 펜션

- Jejulan B&B

 

* 평점 : 10.0/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애월읍 애월해안로 446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정원, 테라스

- 편의시설 : 정수기, 물품보관소, 공용 전자레인지/냉장고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샤워,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타월, 디지털 채널, 평면 TV, 전기 주전자, 파티오, 책상, 바닥 난방/온돌, 슬리퍼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유료 유럽식 조식(매일 09:00~10:00),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준공연도 2015년, 총 2층, 총 객실 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엘리베이터 없음,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유럽식 조식(1인 기준) 6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5km GS25

- 10km 이내 : 5.2km 곽지 해변, 7.9km 프시케월드, 8km 제주 테섬/제주 관광대학교, 8.2km 제주 공룡랜드, 8.5km 렛츠런파크 제주, 9.8km 이호 테우 해변

- 10km 이상 : 11km 이마트 신제주점/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제주 점프 전용 극장/도두봉, 12km 제주 도깨비도로/신라 면세점 제주/제주 러브랜드/롯데 사우나, 13km 제주 국제공항/신비한길(도깨비길), 15km 제주종합경기장/용두암, 16km 동문시장/제주성지/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20km 오설록 티 뮤지엄, 21km 한라산 국립공원, 26km 테디베어뮤지엄, 32km 천지연 폭포, 33km 정방 폭포, 39km 만장굴, 56km 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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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3박4일 가족 여행에서 3박 모두 다른 숙소를 잡았습니다. 저희 부부는 펜션을 안 좋아해요. 이유는 대부분의 펜션이 침구나 바닥 청결도가 많이 떨어져요. 그래서 호텔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이번 여행의 1박은 아이들이 원해서 펜션으로 잡았죠. 나머지 호텔들도 만족스러웠지만 결론은 3박 중 제주란 펜션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 펜션이라 물이 제공되지 않는 점(주변 편의점이 가깝긴 합니다). 건물 앞 주차는 실제 2~3대 정도 밖에 못 대요~ 하지만 건물 앞 도로 건너편에 공간이 있어 저희 포함 3대가 밤에 거기 주차하고 잤어요~ 통창으로 차가 보여서 걱정 없었어요~

 - 오션뷰가 넘 멋집니다. 침대에 누워서도 바다가 보이네요~ 침대도 폭신폭신해요^^ 아늑하고 예뻐요. 편안하게 잘 쉬다왔어요. / 없음.

 - 유일하게 좋았던 것은 바다뷰네요. / 사진에 비해 실제 갔을 때 시설이 좀 낡고, 위치도 애매해서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엄마와 언니와 처음 가는 제주도라 기대를 좀 많이 했는데 많이 아쉬웠어요~ 주차공간도 협소하고 여러가지로 많이 아쉬웠어요ㅜㅜ

 - 오션뷰가 너무 멋진 곳. 침대에서도 바다가 보이고, 침대가 푹신푹신해서 잠이 스르르~ 잘 잤어요^^ 객실 분위기도 좋고, 올렛길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GOOD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다 좋았네요. / 없음.

 - 뷰도 좋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 호텔에서만 자다가 좋은 곳 발견해서 공항에서 가까운 쪽을 생각하다가 발견하고 예약했어요. 가성비 좋았고 퀸 침대가 두 개라서 너무 좋았고, 방안에 향도 나서 좋았고, 인테리어도 제 스타일이어서 좋았습니다. 천장이 높았는데 은은하게 올라오는 보일러가 자기에 딱 좋은 온도를 만들어줬어요. 날이 좋았던 것도 있었던 거 같아요. 화장실 문을 열었을 때 들어오는 바람에 비해 창 우풍은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화장실 작은 창에서 들어오는 숲향도 좋았습니다. 창에 가득한 바다 전망도 너무 좋았구요. 더할나위 없이 편했습니다. / 아쉬웠던 것은 다른 세대도 그랬지만 쉬고 있는데 갑자기 다른 분들이 오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알고보니 중복으로 예약이 되었나 보더라구요. 이미 다 씻고 쉬고 있었는데 나가야하나 어떻게 된 건가 한동안 너무 불편했고 저희가 묵고 그분들이 가셨는데 같은 손님 입장에서 괜히 안타깝고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분들은 다른 사이트에서 예매하셨고 저흰 익스피디아에서 했는데 시스템 자체가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 이 부분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 외에 펜션 자체의 분위기와 청결, 전망, 편안함, 가성비 모두 좋았고 또 묵고 싶은 곳이었어요.

 - 바다도 보이고 숙소 상태도 쾌적해요ㅎㅎ 잘 힐링하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