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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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성급 게스트하우스) 굿스테이 숨 게스트하우스 제주도 공항점

- Sum Guest House Jeju Airport

 

* 평점 : 8.5/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서광로5길 2-2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스낵바/델리, 리셉션 홀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복사기, 무료 자전거 대여, 프런트 데스크(매일 07:00~01:00)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공용 욕실, 하우스키핑(매일), 무료 세면용품, 샴푸, 샤워, 비누, 화장지, 청소용품,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식사 공간, 식기 세척기, 무료 생수, 냉동고, 제빙기, 바닷가재/게 찜솥, 오븐, 종이 타월, 밥솥, 공용 주방, 양념/향신료, 토스터

-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유럽식 조식(매일), 투어/티켓 안내,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3층, 총 객실 1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만 7세 미만 출입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4km 제주종합경기장, 1km Family Mart

- 5km 이내 : 1.2km 중화인민공화국 총 영사관, 1.4km 삼성혈, 1.5km 제주성지/메가박스 극장/제주 칼호텔 트로피카나 카지노, 1.6km 용연 연못/관덕정/제주목관아, 1.7km 동문시장/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 1.8km 용두암, 1.9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 2.1km 제주 국제공항, 2.2km 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2.7km 롯데 사우나, 3km 신라 면세점 제주, 3.5km 국립제주박물관, 3.6km 이마트 신제주점

- 10km 이내 : 5.5km 이호 테우 해변, 5.9km 제주 러브랜드, 6.1km 신비한길(도깨비길)

- 10km 이상 : 16km 한라산 국립공원, 24km 만장굴, 28km 천지연 폭포, 29km 정방 폭포/테디베어 뮤지엄, 30km 오설록 티 뮤지엄, 41km 우도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최고의 가성비와 위치. / 3층 욕실 비 오면 물이 새나 기능에는 문제 없음. 관리자 잦은 변동으로 시설 내용 숙지 미비.

 - 직원이 친절했음. / 추웠음. 이불 상태가 조금 불량.

 - 공항이나 터미널과 가까워요. / 저녁마다 파티를 해서 시끄러웠고, 숙소 앞에서 담배를 너무 폈어요(직원 포함 숙박객들이). 숙소 방 하나에 많은 인원이 머물러서 제대로 잠을 자진 못했어요. 편안한 휴식 같은 여행을 원한다면 비추, 가성비를 원한다면 비추. 뚜벅이 여행자라 위치가 중요하면 머물러 볼만 할 듯 합니다.

 - 편안함을 넘어서 마음의 안정감도 느끼면서 묵었던 곳입니다. 특히 겨울이라 추위를 많이 타는 제게는 새벽 내내 방 안 난방을 하고 전기 장판도 제공되어 좋았어요. 위치 및 직원 포함 숙소의 시스템 등 많은 것들이 만족스러웠어요. 다음 제주 여행에서도 머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화장실과 욕실 공동 공간이 방보다는 관리가 덜 되는 것 같아서 별 하나 빠졌어요. 그리고 주방 내부가 정리는 잘 되어있으나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된 것 같지는 않고요. 하지만 숙소 상태가 불쾌할 정도로 비위생적인 것은 아니니 가볍게 생각하실 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 위치 굿, 조식 굿, 분위기 굿.

 - 조식 맛있어요. 공항이랑 가깝고 시외버스터미널이 바로 앞이라 백록담이나 등반 코스로 이동하기 용이해요.

 - 따로 별관에 머물렀는데 카페처럼 너무 예쁘게 잘 꾸며서 좋았어요ㅎㅎ

 - 숙소 위치가 버스터미널이랑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 조식이 살짝 아쉬웠지만 가성비 좋은 숙소여서 괜찮았습니다.

 - 학생들뿐만 아니라 직장인들, 중년분들! 호텔도 좋지만 숨과 같은 게하도 이용하면 색다르고 리플레쉬 되네요^^ 직원분들이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고 넘 친절하시고ㅎ 인근에 일반 음식점, 편의점 등등 전부 다 있어 편리했어요. 계획을 세우지 않고 아무것도 안 해도 하루이틀 무념무상 쉬다 가기에 참 좋은 것 같네요. 바닷가는 아니지만 덕분에 잘 쉬다가 갑니다~ / 특별히 없어요.

 - 아침식사가 넉넉한 시간. 자유로운 선택 가능. 직원들도 젊고 친절하고 좋았다. 숙소에 거실, TV도 있고 주방엔 냉장고, 드라이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설치해서 만족스러움.

 - 가격대비 시설이 좋았음. 교통편이 좋았음. / 직원들이 손님보다는 직원들끼리 어울리며 손님이 묻는 것만 답변해 줌.

 - 하루마다 보내주는 감성 글귀의 웰컴 메시지, 체계적이고 열정적인 숙소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뜨뜻하게 전기요도 있구요. 파티, 별보기, 야경사진 등 컨텐츠도 다양합니다. / 여자전용에 내부 화장실이 2개라 아쉬운 점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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