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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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성급 호텔) 리시온 관광호텔

- Rezion Hotel

 

* 평점 : 7.4/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서귀포 표선면 표선동서로 263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레스토랑, 노래방, 등산로, 승마, 다이빙, 윈드서핑, 바/라운지, 카페/커피숍, 편의점/슈퍼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투어 데스크, 복사기, 엘리베이터, 장애인용 편의 시설/서비스, 물품보관소,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TV, 비데,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하우스키핑(매일), 행거, 무료 생수, 옷장, 거울, 타월, 세면도구, 금연실, 난방, 암막 커튼, 화재감지기

- 서비스 :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모닝콜 서비스, 24시간 경비 서비스, 환전, 공항 셔틀, 숙소 인근 주차, 무료 셀프 주차, 택시 서비스

- 기타 : <준공연도 2016년, 총 9층, 총 객실 7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4km 표선 해수욕장, 0.7km 제주 민속촌

- 5km 이내 : 1.1km 해비치 컨트리클럽, 1.8km 제주 허브힐, 4.3km 신풍 신천 바다목장

- 10km 이내 : 5.3km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6.3km 일출 랜드, 9.3km 트릭아트뮤지엄

- 10km 이상 : 13km 금호리조트 제주아쿠아나, 22km 우도, 23km 만장굴, 26km 정방폭포/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이중섭 문화거리/제주 빅블루33, 27km 천지연폭포, 28km 한라산 국립공원, 31km 제주 월드컵경기장/이마트 서귀포점, 35km 신비한길(도깨비길)/동문시장, 37km 제주 국제공항, 38km 한대 오름, 39km 여미지식물원/천제연폭포/제주 중문관광단지/중문마린파크 퍼시픽랜드, 40km 테디베어뮤지엄, 51km 오설록 티 뮤지엄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위생이나 시설은 정말 최악입니다ㅜㅜ 변기에 잔변 묻어있고 녹슬어있고. 그냥 창밖에 해수욕장만 보다 왔어요.

 - 표선면 중심, 해수욕장에 가깝고, 공항버스 이용시 정류장에서 호텔까지 200m 이내.

 - 잘 쉬다 왔어요.

 - 세면대가 밖에 있는 건 나름 편리했지만 찬물이 안 나오고 따뜻한 물만 나와서 불편했어요. 식당 북어국 맛이ㅠㅠ

 - 라이딩을 예약하고 온 초보 라이더들이라 숙소는 하나도 예약을 안 했어요~ 목적지 주변에 가까워졌을 때 찾아서 예약하고 했어요~ 청결은 나쁘지 않았어요! 숙소 머물기에 불편함 없는 정도였습니다ㅎㅎ / 위치는 조금 언덕길 위에 위치하고 있어서 나쁘지는 않지만 완전 좋다 이 정도도 아니구요. 직원분들은 친절하신 편이었는데 가족분들이 하시는 건지 조금 체계가 없는 느낌? 정신 없는 느낌? 이 들었어요.

 - 너무 피곤해서 버스정류장 근처에 있길래 갔는데.. 가격대비 너무 별로에요. 특히 화장실 위생 상태가 별로라 추천하지 않습니다.

 - 표선면사무소 인근, 공항에서 급행버스를 타면 하차하여 도보 3-5분 거리에 위치함. 면의 중심에 위치.

 - 표선해변 때문에 선택한 곳이었는데 장점을 모르겠습니다.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는 것 이외에는...ㅜㅜ

 - 사장님이 직접 데스크에서 손님 받을 때가 있는데 굉장히 불친절하네요. 왠만하면 직원 쓰시길... 다시는 이용할 의사 없습니다.

 - 호텔이라고 하기는 너무 과장된 것 같고, 모텔이라고 보면 됩니다. 차라리 성산에 있는 숙소를 찾는 것이 더 낫습니다. 특히 화장실 환풍기 소리는 시끄럽고, 침대도 편하지 않습니다. 전 다시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 안내데스크 직원들이 서비스 담당 하기에는 어수선함. 엘리베이터 청결 상태 부족.

 - 글쎄요. / 바닥엔 먼지가 한가득. 벽지에는 물 샌 것 같은 자국들 천지. 화장실 문은 안 닫힘. 방음이 잘 안 돼서 지나가는 사람들 목소리 다 들림.

 -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위치하고 바다도 가깝고 근처에 먹을 만한 식당도 꽤 많았습니다. / 관광호텔이다보니 호텔보단 모텔 느낌이에요.

 - 호텔이라 해서 해비치호텔에 가려진 호텔인가 해서 가보았는데 그 흔한 모텔에 있는 샤워가운도 없고 편의점도 명품관처럼 바리게이트 쳐놓고 주인이 열어줘야 들어갈 수 있는 불편함 때문에 길 건너 코끼리마트로 다녀왔어요.

 - 모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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