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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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2성급 호텔) 호텔 가덴

- Suwon Hotel Gaden

 

* 평점 : 9.0/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 권선구 경수대로335번길 12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수영장, 카페/커피숍, 셀프 세탁실, 전시 공간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개인 욕실, 안전 금고, 스위트룸, 하우스키핑(매일)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발렛 파킹, 외국어 구사 직원, 모닝콜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24시간 경비 서비스, 컨시어지, 프라이빗 체크인/아웃, 인근 셔틀 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63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파티 금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요금(1인 기준) 8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2019 아고다 여행객 인기 숙소 선정, 아고다 추천 숙소 선정, 아고다 인기 숙소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9km 수원시청

- 5km 이내 : 1.5km 서울 동물원, 1.7km 월화원, 2.1km 여행자 정보센터/재즈 피플, 2.2km 수원역(1호선, 분당선), 2.3km 팔달문, 2.6km 수원공군기지/행궁 길, 2.7km 효원의 종, 2.8km 화성행궁/수원 화성 박물관, 2.9km 삼성전자, 3.2km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3.3km 화서문, 3.4km 화홍문, 3.5km 수원 월드컵경기장/화성 포트레스, 3.6km 수원 화성/아주대학교/장안문/수원 월드컵 스타디움, 4.2km 화서역(1호선), 4.6km 수원시 종합운동장

- 10km 이내 : 5.2km 용주사/경희대학교 혜정박물관, 5.6km 융건릉, 5.7km 병점역(1호선), 5.8km 경희천문대, 7.9km 해우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주변에 놀 곳이 가까움. / 화장실에 날파리들이 있음.

 - 근처 식당이 많고 발렛 파킹도 해줘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시설이 전반적으로 고급스러우며 새것 같아서 깔끔합니다. / 욕조랑 침실이 뚫려있는 구조라 습기가 찰까 싶어서 욕조를 이용하진 못했습니다. 대로변이라 소음이 좀 있네요.

 - 수원에서 묵을 땐 여기로 가야지 싶을 만큼 다른 곳들보다 더 나았어요. 쾌적하고 나쁜 점이 별로 없었어요. / 없음.

 - 넓은 욕실,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욕조가 있어 편안했습니다. 목적지와 거리가 있는 점 때문에 망설였지만 재방문 예약하러 와서 남기는 후기!ㅎ / 주차 공간이 조금 좁습니다. 광교에 볼일이 있어 묵었는데 거리가 조금 있어요. 그리고 숙소 근처에는 아무것도 없으니 밤늦게 일 끝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음ㅎ

 -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여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 없음.

 - 모든 면이 좋았습니다ㅎㅎ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

 - 친절한 서비스와 깨끗한 룸이 맘에 듭니다. / 방에 빛이 안 들어온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목욕배쓰가 있었는데 이 부분은 청소가 미흡한 것 같았습니다.

 -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은 편은 아닌 것 같지만 숙소는 좋아요!

 - 윗층 층간소음이 갑자기 하루 지난 아침부터 크게 나서 힘들었네요. 청소 소리인지 윗층 캐리어? 짐 쌓고 퇴실하는 날인 건지.. 엄청 쾅쾅 우당탕... 그날 저녁 프론트 전화하니까 윗층 사람 바꼈고 여자분들만 있어서 조용할 거라는 말 듣고 끊었는데 밤부터 새벽까지 웃고 떠드는 소리, 욕조에서 씻는 소리인지.. 테이블 끄는 소리, 발 뒷꿈치 찍는 걸음소리 너무 심해서 다음날 오전 얘기하고 외출했지만.. 역시 그날밤 새벽 2시까지 병 놓는 소리며 웃고 떠드는 소리 다 들렸어요. 휴.. 5박 했는데 더 이상 얘기 안 하고 5박 하고 나왔어요.

 - 골목과 다르게 건물도 예쁘고 서비스도 정말 친절해서 묵는 동안 불편함이 있어도 짜증이 나지 않았습니다. 룸 컨디션 좋아요. 수전도 깨끗하고 청소 상태도 완벽해요. 수전이 아직 얼룩 없이 광나는 것도 좋구요. 직원들의 친절함은 감동적이었어요. 새벼겡 소리와 하수구 냄새로 연락 드렸을 때도 진심으로 미안해하시는 모습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물이 부족하다고 편의점을 여쭸는데 미안하시다며 물과 커피를 가져다 주셨는데 죄송한 마음인데 드릴 게 이것밖에 없다며 주셨다는 것에 불편한 모든 상황이 넘길 수 있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하수구는 다시 점검 하신 댔어요. 쾌적한 방이라 다시 가고 싶은데..ㅋ 잠은 못 잘 듯해요. / 들어가는 골목이 참 쌩뚱 맞아요. 뷰가 앞집 창문, 옆집 창문... 그리고 소음에 취약합니다. 공기 순환기는 조명과 전원이 일체형이라 시끄러울 때는 조명을 끄면 되는데 그 부위를 통해 윗집의 발걸음, 말소리, 웃는소리 다 들려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긴 어려웠습니다. 늦은 새벽에 체크인해서 술취한 사람들이 깔깔거리는 소리와 이른 아침 복도에 왔다갔다 하시는 분들의 소음이 거슬렸는데(제 방 앞이 스탭들 방이더라구요ㅠㅠ) 침대 매트리스와 베개가 불편해도 곧잘 잠드는 사람인데도 밤새 뒤척였어요. 베개는 너무 높고 매트리스와 이불이 편안하지 않았어요. 가성비 따지면 그럴 수밖에 없지요. 집으로 돌아와서 내 침대에 몸을 누이는 순간 아~ 침대는 이래야지.. 이 생각이 절로 났네요.

 - 생각했던 것보다 방이 너무 예뻤어요.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욕실이랑 깔끔한 방이랑 노트북도 있고 편히 쉬다가요. / 조금 아쉬운 점은 옷걸이가 너무 낮아서 코트나 긴옷일 경우 걸었을 때 밑에 닿아서 옷이 구겨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아요.

 - 내부 시설은 모던하고 매우 청결함. / 주변이 외딴 곳에 있어 밤에는 위험하고 특히 여성분들에게는 위험하다. 주변에 편의시설이 없고, 지하철역과도 거리가 멀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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