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4성급 호텔) 수원 호텔 캐슬
<본 숙박 업소는 폐업했습니다.>
* 평점 : 7.6/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 팔달구 중부대로 203
* 시설 정보
-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피트니스, 바/라운지, 냉장고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스파/웰니스센터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욕조, 에어컨, 커피/차 메이커, 안전금고, 헤어드라이어, 목욕가운, 케이블/위성TV, 샤워
- 서비스 : 세탁서비스, 휴대폰/모바일대여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9km 아주대학교
- 5km 이내 : 1.1km 수원 월드컵경기장, 1.7km 수원시청, 2.6km 수원 화성, 3.4km 수원시 종합운동장/1호선 수원역
- 10km 이내 : 5.3km 수원공군기지, 5.7km 경희천문대, 6.4km 백남준 아트센터, 7.4km 한국 민속촌, 7.6km 광교산, 7.8km 용주사, 8.1km 죽전역, 8.3km 융건릉
<본 숙박 업소는 폐업했습니다.>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해외 이사관계로 며칠 머물 곳이 필요해서 예약을 했기에 짐이 꽤 많았고 카트 2개를 사용할 정도로 많은 짐을 내리는데 단 한 분의 호텔 직원도 도움이 필요한지 묻지도 않고 도와주지도 않았습니다. 체크인하는데 주차장 및 부대시설 안내도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방 사이즈가 생각보다 많이 작았어요.
- 공항리무진 타기 좋음.
- 이불을 달라고 했는데 줄 수가 없다고 해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좋은 점은 비데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깨끗하고 침대도 편하고, 위치도 공항버스 정류장 바로 옆이라 좋아요ㅎ / 방이 생각보다 어둡네요ㅠ
- 정말 하나도 없음ㅠㅠ / 가성비 제로.
- 도로변 차 주행 소음.
- 그냥 그렇습니다. 일부러 갈 정도는 아니예요. 오래된 느낌 납니다. / 직원들 불친절합니다. 기본적으로 손님이 앞으로 가는데도 꿋꿋하게 고개도 들지않고 인사도 하지 않는 그 서비스 정신에 놀라고 갑니다. 어린 여직원 나이든 남직원 모두 다요. 동네 모텔보다도 못한 인사성과 직원의 자세였어요.
- 청결하였고, 부근에 편의점과 식당이 있었다. / 린스가 없어서 머리감기에 불편했다. 유럽도 아니가 한국에서 린스를 준비 안 하는 호텔도 있다는 것에 놀랐다. 린스를 준비해서 요구하는 손님에게는 제공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프론트의 조금 연륜있는 여자직원이 다소 쌀쌀 맞고 서비스하려는 정신이 전혀 없어서 시설에 비해 직원 교육이 잘 되어있지는 않았다.
<본 숙박 업소는 폐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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