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3성급 호텔) 아발론 호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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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3성급 호텔) 아발론 호텔

- Hotel AVALON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안양 만안구 현충로 2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05:30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당구, 카페/커피숍,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셀프 세탁실, 바/라운지, 루프탑 테라스, 연회장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에어컨, 안전 금고, 프리미엄 TV 채널, 유료 영화, 고급 침구, 커피/차 메이커, 무료 생수, 전자레인지(요청 시), 하우스키핑, 무료/고급 세면용품, 비데, 헤어드라이어, 슬리퍼,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책상, 암막 커튼, 케이블/위성TV,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공항 셔틀, 무료 발렛 파킹, 컨시어지,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환전, 운반 서비스, 예매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포터/벨보이, 투어/티켓 안내, 무료 셀프 주차, 조식 가능(매일 07:00~09:00, 요금 별도)

 - 기타 : <준공연도 2006년, 총 객실 100개, 총 9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10000원, 어린이 6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1.1km 1호선 안양역, 1.9km 4호선 범계역, 2.8km LS 타워, 3.0km 4호선 평촌역, 4.2km 4호선 인덕원역, 4.8km 1호선 광명역

 - 10km 이내 : 6.0km 한세대학교, 6.5km 관악산/자운암, 7.6km 서울대학교/한림대학교, 8.3km 서울대공원/과천 국립 과학 박물관, 9.0km 국립 현대미술관/서울랜드, 9.3km 해우재, 9.6km 서울경마공원, 9.8km 호림박물관

 - 10km 이상 : 21km 김포국제공항, 43km 인천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직원분 친절하세요~ / 비지니스 호텔인만큼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식당 시설도 잘 돼있는 거 같던데...

 - 객실 위생 상태는 양호하나 약간 추웠고(온풍기 성능이 다소 떨어짐), 약간 좁은 듯한 느낌. (디럭스 트윈) 그러나 가성비는 매우 좋고 안양권에서는 추천할만한 호텔임은 확실함.

 - 일 때문에 묵게 되었는데 청소상태는 비교적 깨끗한 편이었고 춥지는 않았어요. 전망도 좋았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근처에 식당도 많아서 얼마든지 뭔가 사먹고 올 수 있을 것 같구요. 편의점도 가깝습니다. 꽤 만족할만한 숙박이었습니다. / 의자가 오래 앉아있기에는 푹신하지 않아서 장시간 일을 해야되는 저에게는 그게 조금 불편하긴 했네요.

 - 위치는 안양역이나 일번가까지 걸어서 15분이면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웠구요. 번화가 바로 옆이 아니라 조용했어요~ 객실은 깔끔, 심플 그 자체였지만 깨끗했고 침대도 푹신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 가격대비 좋습니다. 화장실이 약간 낡은 느낌이지만 분위기도 좋고 괜찮습니다.

 - 숙박한 사람이 일본인이라 한국의 호텔에 익숙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묵었던 호텔에서는 별다른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어서 좋은 호텔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깨끗하고 친절한 점이 좋음. / 시내와 좀 떨어져 있었음(도보 15~20분 거리). 자차가 없으면 약간 불편. 조식은 별로였음(가격대비 부실함).

 - 호텔스닷컴으로 굉장히 저렴하게 예약해서 이용했습니다. 방이 넓지는 않았지만 침대가 엄청 크고 탁자, 의자, 텔레비전, 화장대 등 있을 건 다 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특히 세안용품이 잘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데스크 직원분께서도 친절하셨습니다. 근처에 식당도 많습니다. 룸서비스를 시키진 않았으나 메뉴가 전체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편안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 버스를 타고 이용하신다면 너무 늦은 시간에 체크인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새벽 12시에 버스에서 내렸는데 버스정류장에서 호텔까지 10분 정도 걸어야하는데 엄청 어둡고 사람도 없는데다가 굴다리까지 지나야해서 무서웠습니다. 그것 말고는 전부 좋았습니다.

 - 세면도구 분실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연락주시고 집으로 보내주셔서 고마워요~ 이런 소소함이 감동이라며 오랫동안 감탄했어요!!

 - 직원들의 친절도는 좋았습니다. / 객실은 특2급이라고 하기엔 좀 낡았고, 시설도 상당히 노후화 되어있음. 특히 화장실은 세면대 물 막는 스위치가 작동하지 않아서 한번 쓰고 다음 사람 쓰려면 고인물을 손으로 퍼내느라 참 황당했고, 샤워기 작동시키는 패널도 나사가 모두 빠져서 덜렁거리는 바람에 전환 작동시키느라 애먹었음. 아침식사는 인당 1만원인데 음식이 너무나 형편 없었음. 아메리칸 스타일로 간단하게 한 건 그렇다 쳐도, 스프도 없고 후식도 달랑 바나나 한 조각과 방울토마토 한 알... 딱 두가지. 다른 음식도 가짓수가 너무나 없어서 이게 아침식사라고 준비한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부실해서 돈 만원이 아주 아주 아까웠음. 평점은 1점도 주기 아까울 정도. 잠자리는 비교적 깨끗하고 편한 편이었지만 새벽부터 지나다니는 전철 소음에 일찍 깨서 문제였음. 직원들의 친절함 빼면 전반적으로 비추임.

 - 깨끗하고 안락했음.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했음. 2박 후 숙소를 옮기는데 호텔 리무진으로 데려다주셔서 많은 짐을 가지고 편안히 옮길 수 있었음. 감사합니다.

 - 가격대비 숙박시설은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 리모델링 한 호텔이라 새로운 모습이었고, 전부 괜찮았습니다.

 - 깨끗함 / 적은 수건 제공, 물빠짐 엉망, 가격대비 부실한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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