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성급 호텔) 비치 스토리 호텔

(제주 2성급 호텔) 비치 스토리 호텔

- Goodstay Beach Story Hotel

 

* 평점 : 7.9/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 조천읍 조함해안로 492-5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자판기, 정수기, 장애인 지원 객실, 공용 전자레인지, 공용 냉장고, TV(로비)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하우스키핑(매일), 암막 커튼,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요청 시), 샤워, 타월, 케이블/위성TV, 무료 생수, 슬리퍼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유럽식 조식(매일 08:00~09:00)

- 기타 : <총 객실 4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4km 함덕 해수욕장

- 10km 이내 : 7.6km 삼양 검은모래 해변, 9.6km 제주 화산섬/용암동굴

- 10km 이상 : 10km 에코랜드 테마파크, 11km 국립제주박물관, 12km 제주도 난타전용극장, 13km 동문시장/제주성지/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제주 탑동 해변공연장, 14km 제주종합경기장/용두암, 16km 제주 국제공항, 17km 신라 면세점 제주, 19km 제주 러브랜드, 21km 한라산 국립공원, 27km 성산일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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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해변 옆이라 좋았고요. 주변 상점이 많아서 편리했습니다. / 조금 방이 비좁았습니다.

 - 깨끗하고 편안하고 조식도 좋았습니다~

 - 함덕 바다 바로 앞이라 좋아요. / 주차장도 없는 거나 다름 없고 방은 침대로 꽉 차서 두 사람이 서로 비껴서 걸을 수도 없어요. 룸메이드님만 친절하시더군요. 모텔 냄새 작렬하게 나고... 진짜 이 값에 이런 시설이라니.. 차라리 게스트하우스로 가겠어요. 이름에 호텔을 쓰질 말든가.

 - 바다와 가까워요. / 사진과 너무 달라요. 방도 너무 좁아요.

 - 직장 선배랑 방 2개 예약함. 바닥 난방 아주 좋아요ㅎㅎ

 - 로비 분위기 아주 좋음. 방도 따뜻하고 무엇보다 바닥 난방이라 아주 만족함. 가성비 최고.

 - 걍 잠 자고 나오긴 좋아요. 위치도 좋구요. 청결도는 좋습니다. / 주차가 수월하지 않고 직원 얼굴 보기 힘듦. 조식은 진짜 간단.

 - 가격대비 위치 좋고 방도 작진 않습니다. / 침대 밑이나 포트 등이 너무 더럽고, 조식은 식빵하고 계란만 나와요ㅠㅠ 아이 때문에 일부러 조식 되는 곳 찾아간 건데 후라이도 하나 없다는.. 조식이라 하기도 참 민망하네요.

 - 다른 숙박업소와는 달리 제공받은 조식은 야채를 넣은 토스트 샌드위치와 커피, 그리고 주스 한잔에 상쾌한 아침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방도 넓고 깨끗합니다. / 방 크기에 비해 TV가 작고, 침대 옆 사이드 테이블이 아쉬워요.

 - 금액 대비 가성비가 좋습니다. 아침 조식으로는 식빵, 커피, 유자차가 제공됩니다. 신용카드 없이도 예약이 가능합니다. 저는 마침 국내 전용카드 뿐이라서 예약할 수가 없었는데 카드 없이 예약이 가능해서 다행이었습니다. 걸어서 1분 안에 바로 바닷가입니다. 저는 바빠서 몇장 찍고 왔지만 거기가 바로 함덕 해수욕장이라 하더라구요. / 러브랜드 관람 후 네비게이션 위치상 26키로 정도에 30분 정도 소요된다고 나왔는데 한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이유는 시내를 관통해서 가는 길이라 퇴근시간과 맞물리는 바람에 길에서 시간을 너무 소비 했습니다. 제가 5시 정도에 출발했으니 3시 정도 출발하시면 막힘이 없으리라 예상해 봅니다.

 - 위치가 좋음.

 - 생각보다 깨끗하고 바다랑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 시내뷰라 아쉬웠지만, 그래도 꽉 막힌 뷰가 아니라 다행이었습니다.

 - 위치가 최고! 그 동네의 숙소들에 비해 저렴함. 바닷가에서 놀고 싶은 가족들 머물다가 가면 좋을 듯. 바다랑 걸어서 3분, 주변 편의점, 가게들 다 모여있음. / 건물 자체는 조금 오래된 숙소 같았지만 다 깨끗했음. 좁음.

 - 바다랑 가까워서 좋네요.

 - 깨끗하고 친절한 곳이었습니다. 조금 오래된 느낌도 있었지만 깔끔하고 조용했습니다.

 - 바닥 청소 덜 된 것 말고는 다 좋았던 곳. 주인분이 이곳저곳 세심하게 신경쓰신 게 느껴짐. 휴대폰 충전을 비롯한 여러 기기들 충전하는데 전혀 불편함 없는 충분한 전원 코드들, 린스까지 준비되어 있고 깨끗한 화장실 상태, 따뜻한 물 잘 나오고 수압도 센 샤워기, 깨끗한 침구, 시원한 에어컨 다 좋았음! / 처음에 입실 시에는 매우 깨끗했는데, 2박 3일 묵는 동안 중간에 바닥 청소가 좀 덜 되어있었음.

 - 위치는 좋습니다. 수압 엄청남. / 주차시설 협소, 조식 부실, 청결도 낮음(체크인 해보니 침구류와 화장실에 머리카락이 있었음). 어디서 담배를 피는지 몰라도 계속 방에서 담배 냄새가 나서 괴로웠음. 수건에서도 냄새가 그리 좋진 않았음.

 - 이 가격에 훌륭한 아침 식사. 샐러드와 샌드위치 그리고 커피... 굿!! 그리고 친절한 사장님!! / 방 열쇠 스타일이 올드해서 문을 열고 잠그기가 약간 힘들어요. 카드키로 바꿔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