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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성급 펜션) 메르블루 펜션

- Merblue Namhae Pension

 

* 평점 : 10.0/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 남면 빛담촌길 17-7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원, 발코니

 - 편의시설 :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 숙소내시설 : 에어컨, 간이 주방, 전자레인지, 냉장고, 하우스키핑, 천장형 선풍기, 고급 침구,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샤워, 케이블/위성TV,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무료 생수, 밥솥, 스토브, 책상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무료 테이크아웃 조식

 - 기타 : <총 객실 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2.4km 가천 다랭이마을

 - 10km 이내 : 6.2km 임진성

 - 10km 이상 : 11km 돌산공원/엑스포기념관/돌산대교 준공기념탑/아쿠아플라넷 여수/보리암, 12km 남해 편백나무숲/이순신광장/여수 진남관/만성리 검은모래해변/여수거북선호/여수향교, 14km 나비 생태공원/망운암/바람흔적 박물관, 15km 화방사, 16km 향일암, 17km 남해 독일마을, 20km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이순신 영상관, 22km 여천여객선터미널, 26km 여수 공항/광양 축구전용구장, 32km 지리산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여수 앞바다가 보이는 정말 예쁜 펜션이었습니다. 깨끗하고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 모두 친절하셨고 아저씨께서 잡아온 회는 정말 일품이었어요~^^ 풍경이 넘 좋았구요. 여기 펜션 안 갔다면 멋진 풍경 못 보고 올 뻔 했어요~ 남해가 이렇게 멋진 곳이라는 걸 느끼게 해준 곳~ 다음에도 들릴게요^^ 감사했습니다.

 - 넘넘 깔끔하고 이쁜 펜션이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바베뷰, 회 서비스!! 일몰까지.. 아침 전복죽도 고퀄!! 최고였어요!

 - 청결도나 관리 상태는 좋음 / 복층계단이 높아 애들이 사용하기 위험하고, 가성비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 아빠 엄마와 함께 남해 여행 첫날 묵었어요~ 저녁 늦게 갔는데 회가 서비스로 나오는 줄 몰랐다가 우럭회를 주셔서 저녁을 제대로 먹지 못한 상태에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구요. 무엇보다 아침 경관과 테라스에 앉아 경치를 바라보며 먹는 조식이 너무 좋았어요! 저희 엄마, 아빠도 여행 중 묵었던 다른 숙소들보다 메르블루가 제일 기억이 남는다고 만족해 하셨어요^^

 - 친절하시고 집은 깨끗했어요. 회도 뱃살까지 챙겨주시는 센스~~^^ 아침에 전복죽까지 맛나게 먹었어요~ 4명이 지내기에 괜찮았어요^^

 - 주인분들도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모든 부분에서 만족했습니다.

 - 바다가 보이는 개별 테라스에서의 바베큐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서비스로 주신 회 한 접시와 조식으로 주신 전복죽이 참 맛있었습니다.

 - 깔끔하고 경치도 좋은 아주 멋진 곳이네요. 덕분에 즐거운 남해 여행이 됐네요.

 - 감사합니다. 좋아요.

 - 사장님이 준비해주신 회가 정말 맛있었구요. 펜션 청결도가 정말 최고였어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는 깔끔한 방으로 문을 여는 순간 긴 시간 운전을 피로를 잊을 수 있었습니다.

 -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가 맘에 듭니다. 위치한 곳의 풍광도 좋았습니다. 아침에 가져다주신 전복죽은 정말 맛있었고, 저녁마다 주인장께서 내어주신 별미 횟감과 문어는 최고!

 - 남해 첫방문이라 지도 보고 일몰이 보이는 곳으로 찾았는데, 만족했습니다^^ 비수기라 그런지 예약 가격으로 더 좋은 방으로 바꾸어 주시고, 도착하자 서비스로 맛난 것도 주시고, 모든 것이 청결했고 일몰뷰가 좋은 곳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보리암 일출로 늦었는데 조식으로 나오는 전복죽도 시간 맞추어 주셔서 남해에 다시 온다면 또 들르고 싶은 숙소입니다.

 - 너무 춥고 바람부는 날이었는데 1층은 따뜻하고 좋았는데, 다락방 침대방은 보일러를 올려도 추워 결국 1층에 옹기종기 모여 자고 왔네요ㅎ 그래도 자고 일어나 주인장이 끓여준 전복죽은 맛났답니다~^^

 - 내부가 아기자기하니 부모님께서 넘 맘에 들어 하셨습니다. 주인분도 친절하십니다. 저녁에 바베큐 먹을 때 활어회 서비스로 주시고, 아침엔 전복죽을 끓여 주시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따뜻하고 조용하고, 사장님들께서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하루 묵고 왔어요. 추천해요:)

 - 매우 좋음. 위치, 서비스 모두 대만족.

 - 청결하고 편안하게 쉬고 왔어요.

 - 숙박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청결을 우선으로 보는데, 깔끔하게 관리된 곳에서의 편안한 1박이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저녁에 서비스로 주신 맛있는 회와 아침 전복죽도 아주 좋았구요. 관리가 잘 되고있는 펜션입니다.^^

 - 풍경이 좋고 펜션도 청결했으며 따뜻하게 쉴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 단체로 오신 분들이 밤늦게까지 너무 크게 떠들어 불편한 점도 있었습니다.

 -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바베큐 시 장어 서비스와 아침 전복죽 주신 것 등 좋아요. / 가족 여행이였는데 더블 침대 1개만 있어 약간 당황스러운 것.. 바닥에서 자야하는 다 큰 자녀가 둘 있는 경우 미리 1인 요이불셋트 각각 2개를 준비해주셨으면 해요. 바닥에 까는 요가 두툼해야겠죠~

 - 위치가 독일마을 보리암 쪽이랑은 꽤 멀리 떨어져있어요. 근데 숙소 가는 길이 바닷가 따라 쭉 드라이브 하기에 좋았고, 근처 가랭이마을은 숙소 아니었으면 못 갈 뻔 했어요. 조식 전복죽 주시는데 이게 진짜 신의 한수!! 바닷가뷰는 사진보다 잘 안 보이고 방도 조금 좁긴 한데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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