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성급 펜션) 블루그라드 펜션
- Bluegrad Pension
* 평점 : 8.9/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 남면 빛담촌길 17-2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해양 스포츠, 낚시, 정원, 카페/커피숍, 테라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바비큐 그릴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전자레인지, 욕조, 부엌, 샤워, 스토브,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밥솥, 무료 세면용품, 케이블/위성TV, 무료 생수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조식(매일 08:30~10:00),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총 객실 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2.4km 가천 다랭이마을
- 10km 이내 : 6.3km 임진성
- 10km 이상 : 10.8km 보리암, 11km 돌산공원/엑스포기념관/돌산대교 준공기념탑/아쿠아플라넷 여수, 12km 이순신광장/여수 진남관/만성리 검은모래해변/여수거북선호/여수향교/남해 편백나무숲, 14km 나비 생태공원/바람흔적 미술관/망운암, 15km 화방사, 16km 향일암, 17km 남해 독일마을, 20km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 21km 이순신 영상관, 22km 여천여객선터미널, 26km 여수 공항/광양 축구전용구장, 32km 지리산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침구류가 눅눅하여 찜찜한 하루였습니다.
- 생각보다 규모가 너무 작음.
- 전체적으로 좋은 숙소입니다. 기본적으로 객실이 청결하고, 욕실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펜션촌이어서 많은 펜션들이 있었고, 그 중 바다쪽에 첫번째 건물이라 전망이 좋았습니다. 근처에 편의점 두개가 있으며, 간단하게 커피, 시리얼, 우유, 토스트, 오렌지 쥬스가 있어 좋았습니다. / 아쉽지만 바베큐 시간은 19시까지라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 청결, 깔끔. 친절하고 좋음. / 주변 편의 시설이 없고 너무 섬 끝단이라 멀고, 더욱 문제는 외부 가로등의 불빛이 환하게 방에 비쳐서 숙면이 어려움. 안대 지참은 필수.
- 호텔 침구에 청소 상태가 워낙 깨끗해서 편하게 머물지 좋았어요 :) 남해에 또 가게 되면 또 가고 싶어요!
- 바다 전망이 좋았고 주변이 펜션촌인데 비해 조용하였고, 호스트도 친절하시고, 내부 시설도 만족스러웠음.
- 해돋이 보기 딱 좋은 곳. 이부자리 깨끗.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은 곳이네요^^
- 깨끗하고 따뜻해요. 해안길이 무섭긴 해도 낮에 가면 이뻐요. 밤에는 방에 쉬기 좋아요. 아침에 커피도 주고 간단한 식사도 주어서 좋아요.
- 모든 게 전부 만족스러웠던 펜션임. 침구도 화이트 시트에 빳빳하고 수건도 깨끗한 화이트에 5개, 냉동실 따로 있는 냉장고 주방과 식기도 깨끗하고 전자레인지 따로 있고 식기건조기 있음. 욕실 바닥도 맨발로 들어가도 될 정도로 따뜻하고 바닥이 깨끗한 건조 상태 욕실 자체가 새것처럼 반짝거림. 테라스도 깨끗하고 뷰도 예쁨. 전체적으로 대만족^^ 긴가민가 했는데 맘스터치 정말 있어요ㅋ
- 방마다 테라스가 있고, 테라스에서 보이는 뷰가 매우 멋진 곳입니다. 더불어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셔서 편하게 쉴 수 있었던 곳입니다.
- 펜션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이었고, 가까이 편의점도 있어서 좋았어요. 뷰도 좋았습니다.
- 태풍과 장마 때문에 밖에 나갈 수도 없었지만 친절하신 사장님과 무엇보다 엄청 깔끔한 내외부 시설 덕분에 편히 머물다 왔습니다.
- 일요일에 갔는데 가격대비 가성비는 별로였어요. 위치도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어요.
- 숙소는 깨끗한 편이고 바다가 보이는 위치이나 주변 관광지에서 좀 떨어져 있었습니다.
- 덕분에 즐거운 남해 여행이었어요. 객실 쾌적도를 내심 걱정하면서 갔는데(요리가 가능한 숙소는 음식냄새나 끈적임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방 뷰가 오션뷰인데다가 배가 지나가서 합성인가 했는데 진짜 배가 지나가더라구요. 신기한 경험이네요. 멀리서 지나가는 거라 소음은 없어요. 빛담촌이 펜션마을이라서 앞에 CU 편의점, 맘스터치, 카페가 있는 것도 메리뜨입니다. 남해에서 시장 있는 쪽 말고 편의점은 여기서 처음봤어요. 욕조도 깨끗하게 청소된 상태였고, 블라인드 내리고 바다 보며 힐링했습니다. 아, 그리고 이곳은 주차장이 객실수만큼 구비되어 있어요. 다른 펜션은 공용이나 그냥 갓길에 세워두는 것 같은데 여긴 주차장까지 완비된 걸 보고 사장님이 펜션에 많은 고민을 하셨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객실에도 창문이 많아서 빛도 잘 들어오고 환풍도 잘 되어요. 즐거운 2박 3일이였습니다.
- 바다를 보며 욕조에 앉아있을 수 있는 -화장실과 별도로- 독립된 목욕실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옥에 티라면 언덕을 올라간 주차 장소가.. 차가 출입할 때 바닥을 긁을 정도로 고르지 못합니다. 조심했지만 세번 중 두번을 긁은 경험. 조식 토스트를 8시 반에 준다니.. 먹지 못하고 바쁜 길을 나섰습니다. 그냥 아침 일찍 진설해 놓고 알아서 먹게 하면 어떨지 제안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다른 분께 적극 추천할 만 합니다.
- 사장님 친절하시고 깔끔해서 너무 좋았던 남해 펜션.
- 깔끔하고 풍경 좋은 펜션. 다랭이 마을과 5분 거리 위치도 바닷가 조망 가능. 욕조가 소프트 욕조라는 독특한 점. / 난방을 높게 할 수 없어서 다소 추웠음.
- 청소 상태가 좋아서 편하게 쉬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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