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2성급 호텔) 이스키아 호텔
- Ischia Hotel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 기흥구 동백3로11번길 37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20: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프런트 데스크(매일 09:0~22:00),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정수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안전 금고, 목욕 가운, 스위트룸, 비데, 하우스키핑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조식(매일 07:00~10:00)
- 기타 : <총 객실 6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2.2km 강남대학교, 3.8km 호암미술관, 3.9km 한국 민속촌, 4.6km 캐리비안 베이, 4.8km 에버랜드
- 10km 이내 : 6.0km 단국대학교, 7.2km 죽전역(분당선), 7.7km 경희천문대/경희대학교 혜정박물관, 9.3km 삼성전자, 9.5km 미금역(분당선), 9.9km 아주대학교
- 10km 이상 : 10km 수원 월드컵경기장, 11km 수원 시청, 44.2km 김포 국제공항, 64.9km 인천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 주차 장소가 부족했는데 직원분께서는 다른 안내도 없고 밖에 나와보지도 않더라구요. 요즘은 직원이 갑이라서 그런가요?
- 토요일 7시 이후 체크인.
- 시설이 좋고 아침 스낵바 이용이 좋았습니다. / 테이블 아래쪽 등 바닥 청소 상태가 다소 미흡.
- 방에 큰 욕조가 있어 좋았어요. / 욕조에서 아이들이 놀때 물이 침실로 넘어오던데 큰 비닐 같은 가림막을 설치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PC 영화가 아이들이 볼 수 있는 게 없는 듯.
- 시설도 정말 좋고 위치도 호수공원이랑 상가 근처라 편리하고 퇴실 시간도 오후 한시라 조식 먹고와서 씻어도 되요. 조식 정말 괜찮습니다. 웬만한 호텔 조식보다 먹을 거 많고 편리했어요. / 없어요. 입실시간만 조금 빨랐으면 싶지만 다른 건 문제되지 않아요.
- 주차가 널널해요... 방도 널직하고, 모텔 같은 호텔이랄까요... 모텔은 모텔인데 규모가 작은 호텔 느낌이 많이 나요. 아침 조식은 컵라면, 즉석밥, 토스트, 쥬스, 우유, 시리얼, 커피, 찐고구마 맛있게 먹었구요. / 숙소가 깨끗하고 넓직하니 좋기는 한데 침구가 이상한 건지 자다가 팔이 간지러워서 보니까 뭐가 물린 것처럼 붉게 올라와 있더라구요.
- 욕조가 넓었다. 깨끗한 방. / 방음이 잘 안 되는 것 같다.
- 두번째 이용했는데 추천할 수 있는 곳입니다.
- 욕조가 크고 화장실이 제일맘에 들었음. 무료 조식도 충분히 괜찮음. 호텔 근처에 공원이 있어 산책하기 좋음. / 창문이 없어서 너무 답답했고, 가운이 질이 나쁘고 냄새가 났음.
- 시설 괜찮고 주변에 각종 편의시설, 유흥시설이 있어 커플이 시티나이트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프런트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시내에 있어도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 얼룩, 머리카락 등이 남아있어 청결상태가 좀 불만이었습니다.
- 깔끔하고 전체적인 방 색이나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티비도 크고 1.5층에 조식 레스토랑도 따로 있어요~ 주변에 편의점, 치킨집 엄청 많고 차로 에버랜드까지도 가까워요.
- 수건에서 습한 냄새가 나요.
- 좋았습니다:) 용인에 있어서 에버랜드랑 롯데아울렛 등 지역과 가까웠습니다. 조식도 다양해서 맛있었습니다.
- 대체적으로 만족해요. / 룸에 담배냄새가 좀 나는 거 말곤 대체적으로 만족해요.
- 근처에서 찾을 수 있는 가장 편리한 숙박.
- 깨끗하고 저렴하고 조용하고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 신축호텔이라 깨끗하고 시설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좀 걸어가면 이마트도 있고 주변 먹거리도 괜찮았습니다.
-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 매우 만족했습니다.
- 비위생적임. 냉장고에 다른 손님이 먹다 남긴 물병이 그대로 있음. 불친절함. 유리 모서리가 어린 아이들에게 위험해 보여 말했더니 별 신경쓰지 않음.
- 욕조는 맘에 들었습니다. / 그냥 모텔입니다. 직원이 친절하진 않네요.
- 그냥 고급스런 모텔 수준? / 고층선택을 했는데 예약을 7일 전에 했는데도 불구하고 방이 없다는 이유로 저층을 배정받았습니다. 사실 고층이나 저층이나 저에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었지만.. 전혀 미안해하는 기색이 없는 직원 태도에 더 불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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