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3성급 호텔) 호텔 파코 하코다테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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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3성급 호텔) 호텔 파코 하코다테

- Hotel Paco Hakodate

 

* 평점 : 8.6/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 25-3 Omoricho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05:3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주요시설 : 와이파이, 24시간리셉션, 스파, 세탁서비스, 금연실

 - 부대시설 : 마사지 샵, 사우나, 가라오케(노래방),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복사기, 지정흡연구역(벌금 부과), 24시간 프런트데스크, 자판기

 - 숙소내시설 : 아이스머신, 금연실,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안전금고, 목욕 가운, 샤워, 스위트룸, 전화, 무료 시내 통화, 에어컨, 무료 국제 전화,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비데, 슬리퍼, 책상, 평면 TV

 - 서비스 : 공항 셔틀 제공, 세탁 서비스, 예매 서비스, 조식 가능(매일 06:30~09:30, 요금 별도), 투어/티켓 안내, 드라이클리닝, 셀프 주차(요금 별도)

 - 기타 : <총 객실 34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온천 이용시간 제한(09:00~정오)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요금(1인 기준) 성인 JPY 1296~1944, 어린이 JPY 972 / 셀프 주차(1박 기준) JPY 540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9km 하코다테 역/모닝 마켓/에키니 마켓/에케니 수산시장

 - 5km 이내 : 1.8km 모토마치, 1.9km 치요다이 야구장/야나기야 혼텐, 2.1km 하코다테마루/올드 타운, 2.2km 하코다테 파크, 2.4km 마운트 하코다테 로프웨이, 2.6km 하코다테 로프웨이, 2.9km 마운트 하코다테, 3.1km 고료카쿠 타워/구 하코다테 공회당, 3.7km 고료카쿠 타워, 3.8km 하코다테 경마장, 4.4km 유노가와 온천

 - 10km 이내 : 5.5km 고려카쿠 요새, 6.7km 하코다테 공항, 7.1km 하코다테 산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시설 깨끗, 온천 시설 좋음, 저렴한 호텔 식당 등 애매한 거리 외엔 단점 없음. / 하코다테 역, 베이, 모토마치에서 도보로 이동하기 애매함.

 - 우선 온천을 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해수온천이라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 크기가 커서 여행 후 쉬기도 편하고 주방에 식기랑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간단하게 음식을 해 먹을 수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 하코다테 역에서 10분 정도 걸어야한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 온천 무료, 넓은 객실. / 바닷가 근처이면 좋았겠으나 하코다테 자체가 넓지 않아 큰 불만은 없었어요.

 - 홋카이도 4박 5일간의 여행기간 중 료칸을 제외하고 가장 시설이 훌륭했음. 심지어 값도 매우 저렴해서 방에 처음 들어와서 배정을 잘못받았나 싶은 생각이 들 만큼 가성비+시설 측면에서 매우 괜찮았음. / 없음.

 - 방도 넓고 조식은 기대 이상이었음. 강추. / 위치가 조금 애매한 곳에 있음.

 - 침대가 매우 편했습니다. 그리고 방이 넓어서 좋았구요. 온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이 점도 편리했습니다. 방에서 간단한 취사도 가능한 점이 또 신기했습니다.

 - 숙소가 넓고 편했습니다. 특별히 뭘 요리하거나 하진 않았지만, 콘도같이 다 구비돼있어서 요리도 가능하겠더군요. 침대도 넓고 편했습니다.. 방 안에도 개인 욕실은 있지만 특별히 이용하진 않았고, 대중탕을 했구요. 대중탕도 깨끗하고, 특별히 흠잡을 것은 없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괜찮았는데, 또 완전히 만족하지는 못했습니다. (목욕탕 데스크라던가..) 체크인, 체크아웃 시는 만족. 거리는 하코다테역에서 조금 있는 편이니까 다음날 아침 일찍 출발하시는 분들은 고려해봐야할 듯 하네요.

 - 가성비 훌륭. 시설 깔끔하고 지하 온천 무료 이용 가능. 1080엔에 먹을 수 있는 조식 매우 훌륭. 겨울이 아니라면 다시 묵을 의사 100%. / 위치가 애매함. 역에서 도보로 10-15분 거리이기는 한데 눈 쌓인 길을 캐리어 끌고가는 건 거의 불가능한 옵션이었음. 택시비는 역에서 기본요금 정도(550엔).

 - 숙소 청결, 크기.

 - 무료 온천, 공항버스 정류장 가까움. 역사 가까움. 전망 좋음. / 객실이 다소 추움.

 - 트윈룸을 이용했는데 부킹닷컴 화면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방이 럭셔리하고 좋았습니다. 방도 넓고 깨끗하고 전자렌지도 있고요. 대욕탕도 정말 좋았습니다. 호텔 전체 분위기도 깔끔하고요. 아 그리고 트윈룸에 딸려있는 베란다에서 바라보는 하코다테 야경도 멋졌습니다. 만약 다시 하코다테를 간다면 저는 무조건 이곳에 다시 숙박할 생각입니다. / 아쉬운 건 위치인데요. 만약 렌트카를 이용하신다면 이 호텔은 아쉬운 점이 하나도 없구요. 하코다테 역에서 거리가 좀 떨어져 있습니다. 걸어서 12~15분 정도. 저는 역까지 한번은 트램 한코스 타고요. 한번은 그냥 걸었는데 어느 쪽이든 괜찮았습니다. 짐이 많다면 택시를 타도 기본 요금 정도의 거리입니다. 걷기에도 많이 힘들지는 않고 저는 충분히 갈만한 거리였구요.

 - 방 안에 조리시설과 세탁기까지 있어서 콘도 같았어요. 방마다 발코니가 있고 공용 사우나가 있으며 공항버스도 호텔 바로 앞에서 탈 수 있습니다. / 아쉬웠던 게 없어요 :)

 - 불친절함.

 - 정말 좋았습니다. 조식을 신청하였는데 부득이하게 다음날 오전 6시에 체크아웃을 하게되어서 조식을 못 먹구가나 싶었는데, 체크아웃 하러 갔을 때 주먹밥이랑 치킨가라아케를 싸주셔서 감동했습니다. 방은 일단 엄청 넓다고 보면 되구요. 근처에 작은 신사도 있어서 산책하기 좋고 조용해서 좋습니다. 무엇보다 호텔 내에 온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최고였습니다.

 - 콘도형 호텔이란 걸 알고 숙박을 했지만 호텔 시설을 평가하자면 미래형 비즈니스 호텔을 방향성으로 제시한 것으로 보여 매우 흥미로웠음. 룸의 여러 비품도 훌륭하지만, 식사나 온천의 컨셉도 매우 좋았음.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었음. / 1박만을 한 입장에서 개선할 점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굳이 지적을 한다면 룸에 비치된 세탁기를 사용할 수 있는 세제를 1층 마트에서 판매하였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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