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로이톤 삿포로
- Royton Sapporo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주오구, Nishi 11-Chome, Kita 1 Jo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수영장, 레스토랑, 피트니스, 비즈니스 시설, 바/라운지, 24시간리셉션, 컨시어지
- 부대시설 :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마사지 샵, 슈퍼/편의점, 사우나, 기념품 가게, 살롱, 레스토랑, 바/라운지, 카페/커피숍,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컨퍼런스룸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자전거 대여, 자판기, 엘리베이터, 별도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에어컨, 안전 금고, 전화,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슬리퍼, 욕조, 책상,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암막 커튼,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유아용 침대(요금 별도)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컨시어지,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환전, 로비 신문(요금 별도), 조식 가능(매일 06:30~10:00, 요금 별도), 셀프 주차(요금 별도, 공간 제한), 웨딩 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292개, 총 20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 침대 이용 불가, 주차 높이 제한 적용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JPY 1900, 어린이 JPY 1000 / 셀프 주차(1일 기준) JPY 1000 / 유아용 침대 이용(1박 기준) JPY 1080 / 시설 이용(피트니스 시설, 수영장 / 1일, 1인 기준) JPY 3240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5km 오도리공원, 0.6km 주오구, 0.7km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
- 5km 이내 : 1.1km 삿포로 시계탑/삿포로역, 1.2km 스스키노역/삿포로역, 1.3km 스스키노/삿포로 TV탑/삿포로 JR타워/홋카이도 대학, 1.9km 나카지마 공원, 2.1km 삿포로 콘서트 홀 키타라, 2.6km 삿포로 맥주 박물관, 2.7km 홋카이도 신사, 2.8km 홋카이도대학교
- 10km 이내 : 6.6km 오카다마 공항, 8.7km 삿포로 돔
- 10km 이상 : 15km 모에레누마 공원, 18km 홋카이도 역사 박물관, 41km 뉴 치토세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일본의 타 호텔보다 넓은 객실(캐리어를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3박 내내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정도였다. 그 외에도 타 호텔보다 넓다.). 조식이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다. / 약간은 노후화된 객실. 그렇다고 더럽다는 건 절대 아니다. 시내 접근성(성인 기준 스스키노 역까지 15분 정도는 걸어야된다) 우리 같이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이라면 시내 접근성 부분에서는 아쉽다고 얘기할 수 있다.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은 없지만 영어는 문제 없다.
- 조식이 잘 나옵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여유공간이 많으며 대체적으로 깨끗한 편입니다. / 시내와 거리가 도보로 20분 정도 걸립니다. 화장실 물이 잘 내려가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창문이 없습니다. 흡연 객실은 냄새가 심합니다.
- 직원분들이 상당히 친절함. 일어는 아예 안 되고 영어는 알아듣긴 하는데 말을 잘 못 하는 수준이라 걱정했는데 막상 가니까 직원분들이 영어로 설명을 잘 해줌. 아 물론 쉬운 수준으로. / 조식이 좀 아쉬움. 진짜 마땅히 손가는 음식이 없었음. 빵 종류도 적었고, 다만 연어회랑 홍새우? 는 맛있음.
- 조식은 좋은 편이였습니다. 음식의 선택폭이 넓은 건 아니지만 깔끔하게 관리되어 준비되는 느낌이였습니다. 룸은 넓은 편이었고 정말 조용했습니다. / 호텔에 특별히 먹을 곳이 없습니다. 밴딩머신도 음료수와 담배뿐이고 호텔 안에 카페도 없습니다. 주변에도 그리 먹을 곳이 없습니다. 오도리공원 밑으로 가면 Bostonbake 빵집과 스키야 요시노야는 있지만 매일 덮밥만 먹을 순 없으니 결국 식사는 멀리 가서 먹고 와야 합니다.
- 편안한 분위기 / 침대 사이즈가 다소 작다.
- 잠자리도 아주 편하고 2팀이 숙박했는데 특히 2방 사이이 문을 개방해주어 아주 편리했습니다. 인상적이였습니다. / 모든 게 만족스러워서 딱히 아쉬운 점은 없습니다.
- 화려한 호텔이었음. 직원 친절함. / 다만 객실은 빈약. 조식이 2만원대임에도 빈약함.
- 무엇보다 깨끗하고! 조식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 위치가 좀 애매해요.. 주위에 먹을 곳도 없고..
- 도야에서 1박을 하게 되어 체크아웃하고 다시 체크인하게 되어 짐을 다시 체크인할 때까지 보관했습니다. 조식이 3일에 한번 생선구이가 바뀌는지, 시사모구이가 3일째 다시 나왔습니다. 공항가는 버스는 호텔 후문 바로 앞에서 타며, 오전 11시15분이 막차로 오후 1시 정도에 체크인 카운터에 도착했습니다. 3시 정도에 비행기를 타는 분들한테는 좋습니다. / 그 전글에도 적었듯이 위치가 애매합니다. 주말이라면 도산코패스 등을 이용해서 다니시면 될 듯합니다. 트윈룸 업그레이드 기대하고 더블룸 예약했는데 안해주더군요. 황금연휴 기간 2박이라 더블룸 2박 조식포함 1박에 14만원이였습니다. 그나마 지진 때문에 가격이 내려간 듯합니다.
- 홋카이도 지진으로 공실이 생겨서 예약했습니다. 10만원 2명 조식포함 트윈침대 가성비 최고. 치토세공항에서 20분 간격 공항버스 종점입니다. 아침 조식은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최고입니다. 시사모구이 연어구이 연어알 즉석 블루베리쥬스 즉석 미소라면 이것만으로도 1인당 2만원 이상 가치하는 조식이죠. 1박에 6만원에 잔 셈입니다. / 위치는 정말 애매합니다. 삿포로역에서 걸어서 20분, 스츠키노는 25분 정도. 근처에 적당한 식당이 별로 없습니다. 대로변 소음도 좀 있습니다.
- 방이 생각보다 넓었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 3박4일을 머물렀는데 룸청소를 하는 걸로 했으나 쓰레기통만 비워져있고 바닥에 떨어져있던 건 청소가 안 되었음.
- 주변에 레스토랑이 없음.
- 넓은 객실 아침 / 엑스트라 베드.
- 가성비 굿! 넓고 좋습니다! 주차도 무료! / 위치가 살짝 가깝고도 먼 느낌이나 가격이 아주 착함.
- 일반적인 삿포로 시내 호텔입니다. 오도리 공원과도 가깝습니다. 5성급 luxury 호텔이라 생각하시면 아니되고요. 하루 잠 자고 가기에는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 호텔 사진보다 실물은 못 합니다. 방은 침대 2개 들어가고 공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침대 탁자 등의 집기는 좀 낡아 보였습니다. 화장실도 비교적 깨끗하지만 시설은 좀 오래돼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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