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성급 펜션) 히아신스 펜션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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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성급 펜션) 히아신스 펜션

- Hyacinth Pension

 

* 평점 : 8.9/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장평신촌1길 251-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보육시설/액티비티, 자전거 대여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바비큐 그릴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부엌, 샤워, 전자레인지, 소파베드, 무료 세면용품,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무료 생수, 발코니

 - 서비스 : 아이 돌봄 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준공연도 2009년, 총 4층 총 객실 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4.4km 통영도서관, 4.8km 통영워터피아

 - 10km 이내 : 5.1km 통영향교, 5.5km 통영성지/중앙전통시장, 5.6km 강구안/거북선/통영생굴시장, 6.5km 통영국제음악당, 7.0km 통영공설해수욕장, 7.3km 충무교/통영운하, 8.3km 통영파라스파, 9.0km 미륵산, 9.6km 한산대첩기념비, 9.7km 제승당

 - 10km 이상 : 43km 사천공항, 54km 김해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차량으로 이동하지 않으면 도심은 물론 주변 지역도 관광할 수 없음. 숙소 근처 도보로 이동해서 산책할 만한 곳은 없네요... 저렴해서 이용은 하는데... 엘리베이터도 없고 4층 꼭대기까지 오르락내리락 하느라 힘듦. 층간 방음 전혀 안 됨.

 - 사장분 내외분 친절하고 발코니가 있어서 편해요.

 - 주인분들도 너무 좋으시고 하루 일찍 가서 잘 쉬고 왔습니다.

 - 체크인은 오후 5시 그다음날 체크아웃 오전 11시. 애들과 떠난 통영 여행에서 늦게 도착해서 일찍 나오니 아쉬움이 많다.

 - 가격대비 보통이었어요. 시설은 전체적으로 깨끗했어요.

 - 쌀쌀한 날씨 관광 후 방에 느낌은 청결했으며 일하고 집에 온 가장을 위해 따뜻하게 방안에 군불을 지핀 것처럼 온화하고 정겨웠습니다.

 -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바깥에 풍경이 대체적으로 좋습니다. / 배 지나가는 소리가 들려서 소리에 민감하시면 방음 잘 되는 방으로 예약하는 편이 좋습니다.

 - 주변 경관은 아주 좋았음 / 스위트 룸을 예약했는데... 예약 시 그림을 보고 예상되었던 느낌과 너무 달라서 실망이 앞섰으며, 특히 그림 상으로 예상되는 방의 크기와 실제는 다른 방으로 느낄 정도였음.

 - 사장님 친절. 봄가을에 갔다면 그네 타고 놀고 앞에서 사진찍고 고기 구워먹고 바다 앞에서 산책하고 그럴텐데 겨울이라 아쉬웠음.

 - 깨끗하고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4인 가족이 이용하는데 괜찮은 듯합니다. / 주변에 식당이나 편의점이 없다는 것이 다소 아쉬웠습니다.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덕분에 잘 머물다 갑니다! 차가 없으면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도 있고 택시타고 시내까지 한 15분 정도라 큰 무리 없을 것 같아요! 테라스도 있고 뷰도 좋습니다~!

 - 여름 휴가로 통영, 거제도를 돌아보는 중에 적당한 위치에 있어 잘 이용했습니다. 펜션이 바다 바로 가까이에 있어서 경치도 좋고 일출, 일몰을 보는데 적합한 멋진 곳이었습니다. 야외에서 바베큐를 먹을 때도 관리자분들이 엄청 친절하셔서 불, 모기향, 쓰레기처리 등 이것저것 신경써주셔서 감사헀습니다. 펜션 내부는 일반적 구조로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 정말 친절하신 주인분의 배려가 참 좋았습니다.

 - 가격이 약간 비쌌지만 위치는 넘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통용 시가지까지는 차로 한 20분 걸리는 약간 먼거리입니다.

 - 바다와 거제대교가 바로 보이는 전망이 좋았고 사장님이 좋으셨어요. / 한가지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계단으로 다니는 것이 불편했어요. 그래도 다시 가서 지내고 싶네요.

 - 복층형 방에 머물렀는데 1층 거실에서는 친구들이랑 놀고 티비도 보며 라면도 끓여먹기 좋았습니다. 또 2층에서는 침대에서 편안하게 잘 수 있었어요! 특히 바베큐장에서 고기, 새우를 구워먹었는데 넘 맛있었어요! 바비큐장이 야외가 아니라 실내에 있어서 겨울이라 걱정했는데 따뜻하게 잘 먹고 너무 편안하게 즐기다 갑니다^^ 사장님이랑 사모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넘 좋았습니다!!

 - 가족이 머무는 장소로는 안성맞춤인것 같네요!

 - 시내에서 좀 벗어난 지역이라 한적하고 조용하니 좋았으며, 통영시 자체가 그리 크지 않아서 시내쪽으로도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아서 이동하기에도 전혀 불편하지 않음. 객실이 사진보다는 조금 작았지만, 깔끔하니 전망도 좋고 만족스럽게 2박 지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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