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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 펜션) 평창 해피투데이펜션

올큐월드 2022. 1. 24.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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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 펜션) 평창 해피투데이펜션

- Pyeongchang Happy Today Pension

 

* 평점 : 9.6/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꿈동산길 37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운영일자 : 7~9월 / 운영시간 : 10:00~20:00 / 영유아 및 10세 미만 어린이 보호자 동반 필수, 고성방가 금지), 카페/커피숍(운영시간 : 08:00~21:00 / 무료 원두커피 제공), 계곡 인접, 정원

- 편의시설 : 정보없음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개별바베큐(이용시간 : 19:00~22:00 / 유료, 현장결제), 침대, 에어컨, IPTV, 취사시설, 식탁, 냉장고, 전자레인지, 복층(이용객실 : 라벤더, 제라늄, 로즈마리, 페퍼민트)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20000원 / 개별바베큐(숯+그릴) 2인 20000원, 1인 추가 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2.9km 보광 휘닉스파크, 3.1km 휘닉스 블루캐니언

- 10km 이내 : 5.8km 봉평 물레방앗간

- 10km 이상 : 12km 웰리힐리파크 스노우파크, 18km 하진부리, 21km 가리왕산, 22km 평창 올림픽 시장, 33km 정선 아우라지 레일바이크, 34km 치악산/정선역, 37km 원주공항, 46km 한국사, 51km 태화산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방은 뜨끈뜨끈, 방은 복층이어서 넓고 좋았어요. 휘닉스파크랑 5분 거리~ / 화장실은 너무 추워요.

- 1주일 전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후기 올립니다. '파인'에서 하루 묵었답니다. 관록있는 펜션이라 그런지 다소 세월의 흔적은 보였으나 관리가 잘 되어있었고 침구 상태, 청소 상태도 최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매사에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머무는 내내 즐거운 기분 유지할 수 있었구요. 특히 바베큐를 개별적으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편안한 휴식이 필요할 때 또 들르겠습니다.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 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하루동안 잘 놀고 편히 쉬고 간 거 같아요. 다음에도 이용하겠습니다:)

- 진짜 따뜻하게 온돌 올려주셔서 푹 잤어요~

- 휘닉스 평창 스키장에서 차로 5분 이내에 도착하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해서 좋습니다. 방도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화장실은 한파 때는 좀 춥긴 하지만 따뜻한 물 조금만 틀어놓으면 괜찮습니다ㅎㅎ

- 근처 시즌방에 4인 이상 집합 안 하려고 나눠 자려고 갔어요. 깨끗하고 넓고 좋고 따뜻하고 위치도 좋아요. 차 여러 대 가서 주차할 공간이 적어서 죄송했어요~ 사장님들 친절하세요!! 너무 친절해서 조금 부담스러웠어요... 이 시국에 어쩔 수 없이 다른 얼굴 서너명이 왔다갔다 해야해서 다 체크하셔야 하는 사장님께도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잘 놀다 갑니다.

- 다른 건 다 좋은데 화장실 추운 건 어쩔 수 없지만 파리 시체나 이런 게 좀 많네요. 이것만 아쉬웠어요!

- 친절하십니다. 힐링하다 갑니다.

- 벌레가 계속 나와요...

- 사장님, 사모님 완전 친절하시구 꽃 관리도 예쁜 게 마당이 좋아요.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가성비 좋았어요~ / 처음 들어갈 때 약간 오래된 냄새가 나구요. 침구에서 땀 냄새 같은 게 좀 났어요ㅠㅠ 티비도 작아요ㅎㅎ 근데 뭐 가격 생각하면 쏘쏘해요.

- 친절 100점, 시설 99점.

- 아늑하고 예쁜 펜션이에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기분 좋은 휴가 마치고 귀가합니다. 번창하세요~^^

- 저렴한 가격에 편하게 쉬다 갑니다.

- 사장님 친절하세요. 가격이 저렴해서 걱정했으나 걱정 노노. 저희 커플 아주 좋게 머물고 갑니다. 최근에 잔 것 중에 이 펜션에서 잔 게 가장 푹 잤습니다. 솔직히 집보다 더 편했어요ㅋㅋ 10분 거리에 큰 봉평 하나로마트가 있으니 거기서 장 보고 가세요. 그릴값 숯값도 만원이라니 사장님.. 운영 가능하신 거죠? 한적하고 참 좋았어요. 일단 꿀잠 플러스.

- 다녀본 곳 중에 가장 친절하셨어요. 장사하시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본인들 사는 곳에 잠깐 돈 받고 쉬고 가라는 느낌ㅎㅎ 막 이쁘고 그런 건 아닌데 청소도 잘 되어있는 거 같았고 나무랄 것이 없는 숙소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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