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 펜션) 양양 발리별펜션
(강원도 양양 펜션) 양양 발리별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4/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양양군 서면 곰밭길 175-9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독채펜션
- 편의시설 : 오락기 및 해먹 구비
- 숙소내시설 : 스파/월풀(이용시간 : 15:00~22:00 / 무료), 개별바베큐(이용시간 : 입실 후~23:00), 복층, IPTV,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보드 게임 대여
- 기타 : <총 객실 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가족 외 남녀성인 3인 이상 혼숙 예약불가, 무분별한 오락/음주/고성방가 금지(노래방기계 사용 금지), 객실 내 흡연 금지(클리닝비용 청구), 양초 및 버너 사용 금지, 객실 내 육류(삼겹살, 튀김류) 등의 구이 조리 금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개별바베큐(숯+그릴 / 숯 무한리필) 2인 20000원, 1인 추가 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8.3km 낙산해수욕장
- 10km 이상 : 10km 수산항, 23km 어성골계곡, 26km 한화리조트설악워터피아, 36km 주문진 수산시장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여행하는 동안 비가 계속 와서 아쉬웠지만 그 아쉬움을 숙소가 달래어 주었습니다. 세 모녀가 가서 어설픔이 많은 바베큐 때도 잘 도와주시고 잘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친절하게 배려해 주셔서 잘 쉬다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오는대로 운치 있네요. 숙소 넓고 깔끔하고 예쁘고 게임기도 재미있었어요.
- 완전 잘 쉬다 가요.
- 여자친구랑 같이 잘 놀고 왔습니다. 미리 연락드려서 바로 근처에는 마트가 없다는 걸 알고 가는 길에 구비해서 갔는데, 추가금액 내고 바베큐 해먹는데 사장님께서 이런저런 부분 친절히 신경 써주셔서 노는 동안 너무 기분좋고 재미 있었습니다. 바로 옆에 유기농으로 직접 키운 채소가 있어서 먹어도 된다고 하셔서 상추를 뜯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바로 근처에 마트가 없는 게 조금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미리 잘 사오면 아쉬운 부분은 없을 거고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특히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요.
- 날씨만 좋았다면 완벽한 펜션.. / 인원 추가나 숯불 추가 비용이 비싸요ㅠㅠ 비가 와서 테라스 사용하지 못한 점이 속상... 비 오는 날에는 천막 같은 거라도 쳐놨으면 테라스에 앉아서 비멍이라도 때렸을텐데.. 100% 사용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 두 번째 방문입니다ㅋㅋ 가격은 솔직히 있지만 정말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예뻐서 기분 좋아요^^
- 잘 쉬다 갑니다~! 깨끗하고 엄청 친절하시고 좋아요.
- 깔끔하고 재밌었어요! 친절하시구~ 다음에 또 갈게요.
- 친절했고 깨끗하고 깔끔했어요. / 침대랑 베개가 조금 불편했고, 창문으로 해가 많이 들어와서 새벽에 좀 눈부셨어요.
- 숙소가 너무 예쁘고 들어가자마자 향기에 감탄했어요. 이불에서 나는 냄새도^^ 집 같아서 너무 좋았던 숙소!! 다음에 또 올 거에요ㅎㅎ
- 가족여행으로 갔는데 가족 모두 만족한 숙소였어요. 캠프 느낌으로 이쁘기도 하고 깨끗했어요. 특히 화장실 안 깨끗한 곳이 많은데 깨끗하고 냄새도 안 나고 일회용 칫솔과 치약, 샴푸, 린스, 바디워시까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곳은 사진이랑 다른 곳도 있는데 사진이랑 같아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ㅎㅎ
- 캠핑 느낌 나는 펜션이라 너무 이쁘고 좋았어요. 숯불고기 구워먹으면 정말 최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이뻤답니다. / 침대가 너무 딱딱하고 베개가 넘 높아서 잠 잘 때 불편했어요ㅠ
- 남자친구랑 여행 진짜 자주 다니는데 가본 곳 중에 여기가 단연 최고. 비가 와서 밖에서 고기 굽고 들어와서 먹었지만 운치 있고 좋았어요. 저희가 간 날에 태풍이 심하게 와서 혹여나 차나 도로가 잠길까 잠 못자고 창문으로 내다보고 계셨던 사장님이 늦은 시간 동안 잠도 안 주무시고 상태 확인해주시고 혹시 모를 비상대피로까지 알려주시고.. 진짜 사장님 때문에라도 또 가고 싶은 곳. 리뷰 보고 사장님이 진짜 친절하다고 하셨는데 그분들 말을 백번천번 이해하고 돌아왔던 여행길. 진짜 귀찮은 거 싫어해서 리뷰 안 남기는데 사장님이 더더 번창하시고 좋으신 분들과 함께 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남깁니다. 진짜 사장님짱. 퇴실할 때도 인사해주시는데 뭐라도 드리고 와야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 잘 해주셨던 사장님. 다음에 양양 가면 무조건 여기 예약할 겁니다. 꼭 가세요. 사장님 코로나 때문에 고생하실텐데 리뷰 보시고 힘내세요^^ 다음에 또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