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 펜션) 비다펠리스
(강원도 춘천 펜션) 비다펠리스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8/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 남산면 서백길 70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운영기간 : 5월 중순 오픈 / 운영시간 : ~일몰 전 / 복장 : 수영복, 수영모 / 기타 : 영유아는 보호자 동행 필수, 음주 후 입수 금지, 절대금연)
- 편의시설 : 바비큐장(운영기간 : 6~8월 / 운영시간 : 15:00~22:00)
- 숙소내시설 : 스파/월풀(이용시간 : ~23:00 / 입욕제 사용 금지), IPTV, 무료 와이파이, 온돌바비큐장(운영시간 : 15:00~22:00), 기본양념(소금, 설탕, 간장, 고춧가루 등)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픽업 서비스(입실픽업시간 : 15:00~17:00 / 퇴실픽업시간 : 11:00)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가능,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스파 입욕제 사용 시 A/S 출장비 150000원 / 온돌바비큐장 (2인 기준) 15000원 / 야외바비큐장 :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3.1km 강촌관광농원, 3.6km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 3.9km 백양리역(경춘선), 4.7km 제이드가든 오토캠핑장, 5km 강촌역(경춘선)
- 10km 이상 : 11km 강촌레일파크, 12km 김유정역, 13km KT&G 상상마당 춘천, 14km 남춘천역(경춘선)/춘천 종합운동장/강원드라마갤러리, 15km 춘천역(경춘선), 16km 강원대학교/춘천명동거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덕분에 잘 쉬었습니다. 사장님, 사모님도 왕친절~! 코로나 대기하기 너무 좋아요.
- 숙소가 조금 안쪽에 있는 건 아쉽지만 진짜 그걸 알아도 너무 좋은 숙소였어요. 먼저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안내도 잘 해주시고 친절하셨어요!! 그리고 수영장에 튜브도 있고 이쁘고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숙소도 깔끔하고 히노끼탕도 너무 분위기있고 좋았어요~ 그리고 요즘 더운데 바베큐장에 에어컨 있어서 시원해서 너무 좋았어요!! 개별 바베큐라서 더 좋았어요~ 잘 놀다가용!!
- 사장님 부부께서 정말 친절하였습니다. 작은 부분들 하나씩 세심하게 챙겨주신다는 생각을 받았고, 시설도 청결했습니다. 수영장, 바베큐장 모두 쾌적하게 이용했습니다. 퇴실 시 챙겨주신 옥수수도 넘 맛있었습니다.
- 급하게 잡았던 펜션이라 큰 기대는 안 하고 갔는데 기대를 하고 갔어도 매우 만족스러운 펜션이었어요! 사장님 두분 엄청 친절하시고 전체적인 시설이 깨끗하고 너무 예뻤어요ㅜㅜ 방 내부도 좋았고 식기들은 웬만한 것들 다 구비되어 있어요! 수영장에도 튜브랑 비치볼 있고 바베큐장은 각각 방으로 되어 있어서 진짜진짜 마음에 들었습니다. 에어컨도 있었어요. 덕분에 고기 시원하고 먹을 수 있었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 남기고 왔습니다! 퇴실 때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꼭 가고싶은 펜션이에요:)
- 너무너무 맘에 들어서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고 생각했어요ㅎㅎ 청결하구 친절하시구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숙소였습니다ㅜㅜ 담에도 예약하려구요ㅠ 고민하시는 분들 고민 마시고 예약 ㄱㄱ하세요!! 수영장도 넘 깨끗해서 기분좋게 놀고 왔습니다~
-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고기를 구워먹는데가 식당처럼 되어있고 양념도 다 주시고 개인룸처럼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이 지역으로 놀러오면 또 여기로 오고 싶어요. 사장님, 사모님도 엄청 친절하세요~
- 숙소 깔끔하고 사장님분들 너무 친절하세요. 재밌게 놀고 가요! 수영장도 있고 개인 바베큐장이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올 의향 있어요.
- 비싼 펜션, 좋은 펜션 많이 다녀봤는데 진짜 시설만 좋고 서비스는 별로인 숙소 많이 봤습니다. 일단 사장님, 사모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요. 정말 편하게 잘 해주십니다... 시설은 말 할 것도 없고요. 깔끔하게 고기 구워 먹을 공간도 있고, 벌레도 안 들어오고, 에어컨 있어서 너무 시원합니다. 고기 구워 먹을 때도 집게, 가위, 허브솔트까지... 바베큐 요약하자면 진짜 먹을 거만 챙겨가면 깔끔하게 잘 먹고 오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 깔끔하고 방도 엄청 많이 찍어내듯 만든 게 아니라서 사람도 많지 않아 수영장도 꽤나 자유롭게 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튜브도 종류별로 잘 구비되어 있고, 파라솔도 잘 준비되어있고, 모두 무료 사용이라 너무 좋습니다. 히노끼탕 사이즈도 크고 성인 둘 들어가고도 넉넉해서 반신욕하며 대화하고 좋은 추억이었습니다ㅎㅎ 진짜 호텔부터 펜션 등등 많이 다녀봤는데 '이 지역 오면 다시 여기로 와야겠다' 혹은 누군가에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은 숙소는 처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