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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2성급 펜션) 강촌오렌지펜션

올큐월드 2021. 7. 21.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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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2성급 펜션) 강촌오렌지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0/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 남산면 보매기1길 61-42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수영장(운영일자 : 6월초~9월초 / 운영시간 : 09:00~21:00 / 수심 1m), 강촌 레저 스키&보드, 강촌 레저 카트, 휴게실(24시간)

- 편의시설 : 바비큐장(이용시간 : 15:00~22:00)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TV, 샤워, 개별바베큐(이용시간 : 15:00~22:00), 기본 양념(고춧가루, 간장, 식용유, 설탕, 다시다, 식초, 후추)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픽업/드롭오프 서비스(픽업장소 : 강촌시내, 강촌역, 강촌터미널 / 시간 : 사전연락 / 탑승인원 : 제한없음 / 픽업비용 : 무료)

- 기타 : <>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개별바베큐 세트(생고기 삼겹살 or 목살(국내산 600g) + 소세지+버섯+쌈채소+김치+쌈장+마늘+고추+공기밥) 2인 기준 50000원, 1인 추가 25000원 / 개별바베큐(숯+그릴) 1인 기준 5000원 / 강촌 레저 스키&보드 야간 3시간 패키지(장비+리프트) 35000원, 4시간 패키지(장비+리프트) 38000원, 자유 4시간 이용(장비+리프트) 42000원, 자유 8시간 이용(장비+리프트) 57000원, 심야 패키지(22:00 이후, 장비+리프트+의류) 50000원, 백야 패키지(24:00 이후, 장비+리프트+의류) 45000원 / 강촌 레저 카트 1인승 10000원, 2인승 1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2km 제이드가든 오토캠핑장, 3.3km 강촌역(경춘선), 4.9km 강촌관광농원

- 10km 이내 : 6.5km 백양리역(경춘선), 6.8km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 7.1km 강촌레일파크, 7.6km 김유정역

- 10km 이상 : 11km 남춘천역(경춘선)/춘천 종합운동장/KT&G 상상마당 춘천/강원드라마갤러리, 12km 강원대학교/춘천역(경춘선), 13km 춘천명동거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사장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잘 쉬다가 갑니다.

 - 사장님은 친절하십니다. / 사진 믿지 마세요. 많이 틀립니다. 그리고 입실하시면 냄새가 좀 나는데 문 열어두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숯불이 좀 약해서 고기 굽는데 시간 좀 걸렸어요. 사장님이 숯 넣어주시고 차 타고 가시는 바람에 숯 살리려고 일회용 접시로 부채질하고 난리였습니다. 또한 밤 되면 벌레가 많아서 모기약 뿌려놓고 잠깐 밖에 있다가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 최악의 펜션입니다. 청소는 전혀 하지 않은 듯합니다.

 -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요.

 - 깔끔하고 사장님 좋았어요.

 - 저희는 다 만족스러웠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구 좀 오래된 숙소지만 내부는 좀 바꾸셔서 깔끔합니다. 서울에서 가깝고 조용해 가끔 방문하려구요.

 - 사장님 친절하시고 잘 쉬다 왔어요. / 시설이 좀 낙후되고 테라스에 개별바베큐 테이블이 바처럼 되어 있어 좀 불편했어요.

 - 산장 느낌임.

 - 방도 너무 따뜻하고 좋았고, 숯이 정말 좋은 숯 같았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침대도 꿀잠 잤어요. / 뜨거운물로 샤워할 때 물 온도가 자유자재여서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 사장님 진짜 친절하세요. 너무 잘 쉬다가요.

 - 친절합니다^^

 - 사장님 넘나 친절하시고, 있을 거 다 있고 특히 바베큐~ 완전 좋았어요! 편하게 잘 묵고 갔습니다.

 - 방이 따뜻해서 잘 잤어요!

 - 건물은 좀 오래 됐지만 하루 묵기엔 괜찮았어요. 잘 때 더울 정도로 보일러 빵빵하게 켜주셨고, 심지어 전기장판까지.. 더웠어요ㅎ 바베큐는 개별테라스에서 가능한데 좀 좁아서 고기 구워서 방에서 먹었어요.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주말 조용히 잘 보내고 왔네요~

 -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잘 쉬다 갑니당ㅎㅎ

 - 사장님 아주아주 친절하시고 잠은 잘 잤어요ㅋ / 사진과는 많이 다릅니다. 내부가 가격 생각하면 감수하는 부분이라 해도 내부 바베큐 장소가 아주 좁습니다. 그리고 내부 바베큐를 이용하면 같은 층은 각 호실 사람들이 대화하면서 같이 먹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ㅋㅋ 그만큼 프라이빗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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