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성급 펜션) 강가의성 펜션
(강원 2성급 펜션) 강가의성 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홍천 북방면 굴지강변로 28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수영장, 편의점/슈퍼
- 편의시설 : 바비큐장
- 숙소내시설 : 에어컨, 냉장고, TV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픽업 서비스(픽업장소 : 홍천터미널 / 픽업시간 : 17:00 이전, 퇴실픽업 11:00 이전 / 픽업일자 : 주중만 가능 / 픽업인원 : 최대 6명 / 사전 전화 예약 필수)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바비큐장(숯+그릴) 4인 기준 10000원, 5인 이상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9.7km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 10km 이상 : 10km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19km 강촌역(경춘선)/남춘천역(경춘선), 20km 공작산/강원대학교/춘천 종합운동장, 22km 춘천역(경춘선), 23km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 24km 용문산, 25km 가리산, 32km 원주 공항/청평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잘 쉬다 왔습니다.
- 201호에 묵었는데 바베큐 할 때 밖 풍경도 좋았고 카약을 타고 강 건너서 다슬기도 많이 잡고 숙소 또한 청결, 친절도 나무랄 게 없었습니다. 자주 갈 거 같아요. 굿. 재미있게 잘 놀다 왔어요. 감사합니다.
- 친절하신 사장님과 멋진 뷰까지! 가족 여행으로 오기 딱입니당!!
-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자는 거라 방 두개짜리 펜션 다 찾아보고 고른 건데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예쁘고 깨끗하고 넓고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할부지, 할무니가 너무 좋아하셔서 더 좋았지요. 그리고 사장님이 엄청 너무 좋으셔서 또 오고싶은 마음뿐... 다음에도 친척들 데리고 올 거고 남자친구랑도 오기 딱 좋습니다!! 번창하세요!! (그리고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목재물품? 요런 거 챙겨주셔서 더 감동ㅠㅠ) 제가 묵은 곳은 제일 큰 방인데 엄청 넓습니다!! 10명도 가능!
- 미세먼지 피해 좋은 공기 마시며 술 한잔 하기 위해 가족들끼리 여행. 서울에서 너무 멀지 않고 공기 좋을 찾아 산으로 뒤덮힌 홍천을 알게 되어 홍천으로 고고. 같은 하늘 아래지만 공기가 서울보다는 좋은 것 같다는. 날씨도 좋아 객실 앞 테라스에서 바베큐 고고. 앞에 강도 있고 조용하고 객실이 깨끗해서 추천.
- 홍천에서 근무하고 있는 동생을 만나러 오랜만에 가족들과 나들이를 했습니다. 후기를 찾아보니 군인 면회를 오면 입실 시간과 퇴실 시간을 여유있게 해준다고 해서 숙박하게 됐습니다. 토요일에 11시에 입실하게 해주셨고 나갈 때는 3시까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추가 요금도 받지 않고 시간을 넉넉히 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펜션 자체에는 놀거리가 수영장이 있고 짧지만 짚라인도 있고 실내 바베큐장도 있지만 이용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앞에 홍천강도 있고 펜션에서 보유한 카약이 2대가 있어서 날씨 풀렸을 때 오면 좋을 것 같아 다음에 면회 올 때도 강가의성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 큰 객실을 찾다가 묵게 되었습니다. 3인 가족이 한 객실에서 다 같이 있어도 좁지 않은 큰방이 필요했는데 요기가 딱이었습니다. 거실도 크고 방도 두개고 화장실도 두개고. 시설이 좋고 그런 건 아니었지만 깨끗하고 이불도 1인 1세트씩 주셨고 무엇보다 식기가 많아서 사갔던 일회용품은 거의 쓰질 않았습니다. 애들 장난감도 만들어주셔서 애들도 좋아했습니다.
- 오션월드 들려서 놀고 펜션까지 거의 20분 정도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거리가 그닥 가깝지는 않지만 강 따라 드라이브 하는 길이라 지루하지도 않았네요. 저희는 어차피 숯불값 내는 거 좀 일찍 숯을 달라고 해서 훈제로 해먹었습니다. 어차피 밖에서 바베큐 해먹기는 추우니 훈제로 구워서 방에서 먹었어요. 여름에는 강에 사람들이 많지 않다고 하셔서 여름에 텐트 들고 갈 예정입니다. 퇴실하는데 선물로 주신 냄비 받침대 잘 쓰겠습니다. 여기서 숙박하면 하나씩 주신다네요. / 겨울이라 펜션에서 딱히 할 거는 없었습니다. 얼음 썰매가 있긴 한데 강이 다 녹아서 구경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