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성급 펜션) 경포 메종 드 씨 펜션
(강원 2성급 펜션) 경포 메종 드 씨 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0/10 (완벽함 / 익스피디아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 경포로 463번안길 9-4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피크닉 장소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밥솥, 양념/향신료, 블렌더,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고급 침구, 베개 종류 선택 옵션, 메모리폼 매트리스, 욕조, 샤워, 비누, 타월, 샴푸, 화장지, 슬리퍼, 하우스키핑(매일), 현지 지도, 방충망, 가이드북/추천 정보, 전기 어댑터/충전기, 모바일 키, 시트 교체(요청 시), 소화기, 연기 탐지기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셀프 조식(매일 09:00~09:30)
- 기타 : <준공연도 2017년, 총 2층, 총 객실 7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8km 경포대/경포해변, 0.9km 경포도립공원
- 5km 이내 : 1.7km 강문해변/초당 순두부 마을, 3.1km 강릉종합운동장
- 10km 이내 : 5.1km 안목해변, 5.5km 사천진해변, 6.5km 강릉비행장
- 10km 이상 : 11km 주문진수산시장/주문진종합시장/주문진항, 12km 주문진오징어축제/대관령박물관, 14km 주문진 해수욕장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내부 시설은 새거 수준이고 깨끗. 친절함. / 사진보다는 숙소 크기가 작음. 거실 가운데 위층 침실로 올라가는 계단이 수직으로 설치되어 어른들은 바닥에서 자야 함. 전망은 옆집.
- 101호 숙박하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사장님께서 반겨주시고 친절히 안내해주셨습니다. 숙소 조용하고 청소도 잘 해주십니다. 무엇보다 투숙객들 세심히 살펴주시는 사장님 덕분에 2박3일 맘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바로 바다 앞은 아니지만 경포호 산책길 따라 걸어서 금방 바닷가 도착할 수 있습니다. 조식은 토스트, 커피, 과일(첫날 바나나, 둘째날 귤), 시리얼 등 준비해주셨고, 단촐하지만 깔끔한 아침입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여행이었고 가족들 모두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 조식은 게하에서 주는 조식과 똑같았고 커피가 맛있다! /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으나 창밖으로 학원 빌딩이라 블라인드를 다 치고 있어야하고, 쇼파베드는 한쪽이 꺼져있어 불편했다. 화장실은 청결하고 세면대가 따로 나와있는 것이 좋았는데, 희안하게 욕조가 거실 한쪽에 있어 아가들 있는 가족이나 연인은 좋겠지만 그 외에는 쓰기 불편하지 않을까 싶다. 복층 계단이 좁고 가팔라서 어른들은 올라다니기 엄두가 안 날 듯(흔들거리고 소리도 남).
- 이름 적힌 웰컴 엽서에 감동이었습니다. 경포호 근처라서 위치도 좋았고, 전반적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숙박이었기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2층은 모르겠고 1층의 경우 전망은 없습니다.
- 경포호수랑 가까움. 욕실도 난방이 되어 있음. /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몇 가지 아쉬웠어요. 숙소에 생수가 없었고, 침대는 교체용 커버가 아닌 얇은 시트로 되어 있어 세탁 여부를 알 수 없어 그냥 이불을 깔고 자야했다(이 부분에 예민한 편). 나무 욕조가 있는 방이었는데 나무라 그런지 곰팡이가 살짝 핀 것. 테라스쪽 문이 고장나서 안 닫힌다는 점.
- 예쁘고 깔끔하고 가격도 저렴했고 조식까지 만족합니다. 사장님 친절하셨어요.
- 깔끔하고 주인 부부가 너무 친절함. 아침은 간단하게 준비되어 있고 코로나로 방에서 먹어도 됨. 강릉 전체 구경 다닐거면 추천. / 강릉 해변과는 걸어가기에 멀음... 대신 앞에 호수 큰 게 있음.
- 사장님 친절, 경포호 및 경포대 해안 도보로 매우 가까움. 깔끔하면 101호, 102호, 고민하신다면 102호 추천.
- 방도 넓고 깨끗하고 모두 다 만족스러운 숙박 시설이었습니다. 히노키탕도 크기가 넉넉해서 좋아요. 샤워도 수압이 좋고 시설도,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편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해변까지도 걸어서 10분 정도라서 산책으로 딱 좋았어요. 내년에도 기회가 되면 꼭 이용할게요. 감사합니다.
- 사진보다 별로이고 위치도 그냥 그래요. 퇴실 시간이 약간 딜레이 되었더니 주인분이 굉장히 불친절하게 대응하시네요. 차라리 근처 호텔 추천합니다.
- 숙소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