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성급 게스트하우스) 킴스테이
(서울 3성급 게스트하우스) 킴스테이
- KIMSTAY
* 평점 : 7.4/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87-20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비즈니스 센터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샤워, 하우스키핑(횟수 제한), 무료 세면용품, 프리미엄 채널, 무료 생수
- 서비스 : 공항 셔틀(요금 별도), 예매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유럽식 조식(매일 08:00~10:00),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리모델링 2016년, 총 3층, 총 객실 1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공간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1km GS25, 0.5km 서강대역, 0.7km 신촌역
- 5km 이내 : 1.1km 연세대학교/신촌연세병원, 1.2km 이화여자대학교, 1.5km 홍대거리, 3.1km 여의도 순복음교회, 3.5km 남대문, 3.7km 덕수궁, 3.9km 명동, 4.1km 광화문광장, 4.2km 전쟁 기념관, 4.4km 경복궁, 4.5km 청계천, 4.6km 명동성당/N서울타워
- 10km 이내 : 5.3km 국립중앙박물관, 5.5km 창덕궁, 6.6km 동대문시장, 8.9km 고려대학교
- 10km 이상 : 12km 김포 국제공항, 15km 롯데월드, 45km 인천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부모님이 좋아하셨어요~ 친절하게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장님께 엄청 친절하셨어요. 가격이 엄청 저렴한데 안에 화장실도 따로 있고 깨끗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담에 또 갈 일 있으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담배 냄새도 전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감동 받았어요ㅎㅎ 진짜 강력 추천!!! / 개선할 점 딱히 없어요. 이 가격에 이 위치에 이 정도면 최고라고 생각해요!
-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시고 신촌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 시설이 오래된 듯하고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 위치 좋고 직원분들 친절해서 좋아요. 윗공기랑 화장실이 추운데 전기장판이 있어서 잘 잤네요. 가격대비로는 좋습니다.
-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가격도 착합니다. 위치도 숙소 나와서 20초 걸으면 신촌 번화가에, 조금 더 걸으면 바로 역입니다. 숙소 내부는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있을 건 다 있었습니다. 어쨌든 가성비가 매우 좋은 숙소로, 다음 서울 여행 왔을 때 다시 방문할 생각이 있습니다. / 숙소 위치가 골목에 있기 때문에 밤늦게 갔을 때 찾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ㅠㅠ 원래부터 게하가 아니었던 것 때문인지 모텔의 그 냄새 때문에 조금 신경 쓰였습니다. 목욕탕에서 나는 그런 냄새인데...
- 위치가 너무 좋아요. / 출입구 쪽에 흡연자들이 이용이 많아서 조금 불쾌해요.
- 위치가 역에서 가까워서 이동하기 좋았고, 주변에 음식점도 많아서 편했습니다. / 화장실(욕실)이 너무 비좁아서 제대로 씻기에 불편했습니다.
- 없다. / 너무 추웠다.
- 신촌역과의 거리가 정말 가까워서 좋았으며, 아마 근처에 이보다 더 저렴한 숙소는 없을 것 같아요. 늦게까지 자느라 이용하지는 못했지만 착한 가격에 조식까지 포함되어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숙박에 비용을 아끼고 싶으신 분들이 이용하기에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 이용하기 전 문자로 문의를 드렸는데 여지없이 단답형의 짧은 대답에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뵀을 땐 유선상보다 친절하셨어요. 같은 가격의 방을 예약했는데 친구네 방보다 훨씬 좁은 욕실에 건장한 남자는 샤워하기가 불편했습니다.
- 아침에 가까운 곳에서 브런치 카페를 찾을 수 있어 좋았다. / 우선 투숙을 위해 찾아갔을 때 엄청난 흡연자들이 게스트하우스 문앞을 점령하고 담배 태워서 매우 불쾌했다. 둘째, 체크인 했을 때 원하는 층과 방을 사전에 확인 받았는데 가서 보니 구석방을 주었다. 그러고는 우리가 뭘 물어보려고 해도 들은 채 안 하고 영혼없고 성의없는 투숙 안내 설명과 빨리 입실시키고 볼일 봐야겠다는 불친절함에 현자 타임이 왔었다. 문을 열면 오래된 여인숙의 악취가 나는데 앞으로는 이용을 안 하려 한다.
- 신촌역에서 도보로 한 3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이동이 편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트윈룸의 침대는 싱글이 아닌 2인용 침대가 2개 있어 좋았습니다. 드라이기 바람이 약해 긴머리이신 분들은 개인 드라이기를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세면도구를 준비해주시는데 폼클렌징이 없습니다. 편하게 잘 자고 와서 만족합니다. / 숙소 앞에서 담배 피는 사람들이 조금 많아 불편했습니다.
- 일단 신촌역에서 가깝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나오고 후기들 보면 수압이 약하다는 말이 많았는데 수압 약하지 않았고 잘 나왔고 편안하게 지내고 왔어요. 조식은 식빵, 우유, 시리얼, 잼, 버터로 간단했는데 간단히 먹을 수 있어서 나름 괜찮았어요.
- 위치 / 청소.
- 좋았어요~ / 딱히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