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호텔) 다비드 호텔

(서울 2성급 호텔) 다비드 호텔

- David Hotel

 

* 평점 : 7.0/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3-16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18:00 / 체크아웃 11:00~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레스토랑, 룸서비스, 주차장, 발렛파킹, 24시간리셉션, 냉장고, 드라이클리닝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여행안내데스크,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미니바, 커피/차 메이커, DVD플레이어, 샤워, 케이블/위성TV, 전자레인지, 객실영화관람, 헤어드라이어, 에어컨, 욕조, 목욕가운, 무료 생수, 무료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부분 개방식 욕실

 - 서비스 : 컨시어지서비스, 세탁서비스/드라이클리닝, 투어/티켓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40개, 총 9층> 만 19세 이하 어린이 출입 불가(어른 전용),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8km 올림픽경기장

 - 5km 이내 : 1.7km 롯데월드, 3.0km 선정릉, 4.0km 올림픽공원, 4.4km 올림픽 체조경기장, 4.5km 세종대학교

 - 10km 이내 : 5.1km 가로수길, 5.9km 한양대학교, 6.9km 예술의전당, 7.7km 리움 삼성미술관

 - 10km 이상 : 25km 김포국제공항, 56km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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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편안하고 편리하면서 깨끗해요. 채널이 많이 나오는 최신식의 큰 티비가 있고, 방에 있는 컴퓨터에서 온라인 영화를 고를 수 있어요. 방 안에 히터가 있고, 와이파이 및 컴퓨터가 있어요. 세면도구는 구비되어 있어요. 에어컨, 조명, TV가 리모콘으로 작동돼서 매우 편리했어요. 몇 개의 디자인이 있는데 어떤 방의 화장실은 문이 없어요.

 - 위치, 구성은 가격대비 좋았다. / 가족이 묵었는데 청결도는 아니었다. 특히 안 보이는 곳의 청결은 너무 지저분했다.

 - 두 아이들과 세명이 하루를 쉬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깔끔해서 지내기에는 편안하게 지낸 것 같습니다. 주차하는 부분도 편리해서 좋았구요.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 양치컵이 없어서 손으로 물을 떠서 행궈야하는 부분, 샤워실 전등이 없어 화장실 불빛으로 샤워해야하는 불편함, 화장실 문 고장으로 열고 닫는데 힘들었음. 방음시설이 잘 안 되어 두 아이들을 데리고 머물렀는데 새벽에 옆방에서 나는 소리 때문에 아이들한테 들릴까봐 엄청 신경 씀.

 - 나쁘진 않았으나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지는 않았음.

 - 먹자골목 주변이니 참고하세요. / 특별히 좋았던 경험보다는 담배냄새 때문에 불쾌했던 기억과 매트리스가 편안하지 않았던 경험으로 기억됩니다.

 - 다 좋아요. 지하철역과 가깝고, 음식점, 술집, 편의점, 카페 등이 많아서 좋고요. 바닥은 따뜻해요. / 난방이 잘 안 됩니다.

 - 청결도, 시설 상태는 나쁘지 않으나 방음이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잘때 옆 객실 소리가 다 들리고, 앞 객실 문 닫는 소리까지 다 들려서 중간에 자다가 여러번 깼습니다.

 - 방은 깨끗한 편. / 에어컨이 정말 시끄러웠어요.

 - 호텔이 지저분하고 욕실엔 곰팡이가 피어있고 월풀은 고장나있으며, 월풀이 욕실과 붙어있어서 가족과 같이 가서 쉬기에는 아주 불편한 구조였음. 침실 바닥엔 물이 한가득 고여있어서 수건으로 닦아내고 잤음. 두번 다시 이용하고 싶지 않다.

 - 근처에 호프, 음식점 등이 많고 접근성이 좋습니다. / 욕조가 방안에 있어서 TV를 보거나 하기엔 좋지만, 그것때문에 방안에 습기가 많아서 청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용품들도 오래되어 보이는 게 많고요.. 가볍게 들리기에는 좋지만, 여행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 깨끗하고 맘에 들었습니다. 주변에 음식점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갈 기회가 있으면 다시 이용할 의사가 있습니다.

 - 깔끔하고 편하고 너무 좋습니다. 위치도 찾아가기 편해서 더욱 좋아요~ 이제는 항상 이 호텔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 대체로 청결했다. / 네이버 지도나 검색에 나오지 않아 위치로 찾아가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 깔끔합니다. 직원분들 대응도 친절하시구요. 주변에 식사할 장소도 엄청 많아요~

 - 9월2일부터 6일까지 숙박. 위치 Good, 주변 먹거리 Best. 침대 쿠션 그럭저럭 but 깨끗. / 에어컨 소리가 탱크 엔진소리, 시끄러워서 잠을 못 잘 정도. 게다가 정수기 모터 소리도 만만치 않음. 이틀밤 정도 지나야 소리에 적응돼서 잠 잘 수 있음...

 - 주변 모텔들과 같이 이름은 호텔이지만 러브모텔이라 생각하면 됨. 호텔이라 생각하고 간다면 매우 실망할 것이고, 대실만 하려고 가는 러브모텔이라면 괜찮을 듯. 난 숙박이었기에 매우 실망한 케이스.

 - 여러곳 묵어봤지만 다비드 호텔이 제일 깨끗하고 따뜻하고 친절했어요^^ 그리고 근처에 먹을 곳도 많아서 편리하더라구요ㅎㅎ

 - 방도 크고, 잘 때도 따뜻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 직원들의 불친절함과 화장실 문이 닫혀지지 않아서 고생 꽤나 했습니다. 화장실 갈 때마다 문이 저절로 열려서 그거 닫겠다고... 관리를 안 하시는 건지, 알면서도 그냥 방치해두는 건지... 어쨌든 직원분의 태도와 객실 상태는 별로였습니다.

 - 금액이 저렴해서 별로일거란 선입견이 있었는데, 마이룸으로 입실하고 나서 처음에는 사장님이 객실 업그레이드 해주신 줄 알았습니다!! 침대 짱 넓구요, 딱딱하지 않고 편안합니다. 물 수압 좋구요! 객실 내에 넓은 2인용 욕조가 있어서 물 받아놓고 영화도 봤구요! 보통은 피씨로 연결해서 보면 스피커에서만 소리가 나와서 화면이랑 소리랑 따로따로라 별로인데, 여기는 스피커도 티비 좌측, 중앙, 우측에 세개 달려있습니다. 들어갈 때, 나올 때 분들 다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다른데는 돈을 내고 방을 빌린 기분이었다면, 여기서는 서비스를 엄청 받고 나온 기본입니다. 너무 피곤해서 알람도 못 듣고 못 일어났는데, 퇴실 한시간 뒤에 연락주셔서 시간 되었다 말씀해주시길래 너무 죄송하다구 빨리 나가겠다고 했는데 아니라며 준비하고 나오시라는 말씀에 진짜 무한 감동받았습니다ㅜㅜ... 금액대비 시설이 너무 좋아서 안 그래도 후기 남기려다가 나올 때까지 너무 기분이 좋아서 강력추천 후기 남깁니다ㅜㅜ 사장님 진짜 많이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