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펜션/풀빌라) 홍천 풀빌라비요르크펜션
- Hongcheon Pool Villa Bjork Pension
* 평점 : 9.6/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홍천군 서면 오도치길 80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공용 수영장(운영기간 : 6월~9월말), 개별 수영장(운영기간 : 6월~9월말), 카페/커피숍, 독채, 풀빌라
- 편의시설 : 지정 흡연 구역, 바비큐장(사전예약 / 숯+그릴만 대여 불가능)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냉장고, 에어컨, 침대 시트, 난방, 욕조, 샤워, 샴푸, 비누, 화장지, 타월, IPTV, 식탁,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블루투스 오디오, 컨디셔너, 바디클렌저, 치약, 히노끼 스파(일부 객실), 복층(일부 객실)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조식 서비스(운영시간 : 09:00~09:30), 매트리스 케어
- 기타 : <총 객실 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객실 내 취사 불가능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24개월 미만 무료, 24개월 이상 30000원 / 돼지고기 바비큐(2인 이상 주문 가능 / 제공품목 : 삼겹살 800g+모듬꼬치 2줄+무침류+유기농 샐러드+피클+소스 3종+밥+어묵탕+김치+음료) 1인 30000원 / 소고기 바비큐(2인 이상 주문 가능 / 제공품목 : 홍천한우등심 400g+비어치킨 1마리+무침류+유기농 샐러드+피클+소스 3종+밥+어묵탕+김치+음료) 1인 5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3.9km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4.7km 비발디파크 스키월드
- 10km 이상 : 16km 강촌역(경춘선), 18km 용문산, 19km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 20km 남춘천역(경춘선)/춘천 종합운동장, 21km 강원대학교, 22km 춘천역(경춘선), 27km 공작산, 30km 가리산, 35km 원주 공항/청평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욕조 엄청 크고 방도 깔끔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바베큐 이베리코 진짜 맛있고 돈도 안 아까웠어요. 또 가고싶네요!!
- 방도 따뜻하고 전체적으로 깨끗하네요. 비발디파크도 가깝고 편히 보내고 왔습니다. / 구조가 생각했던 것보단 살짝 불편ㅎㅎ 3층 침대 옆에 공간은 위험해 보이더라고요. 떨어질 수도...
- 난방도 잘 되고 깨끗했어요! 사장님 내외도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여행 했습니다! 비발디 스키장도 가깝고 근처에 렌탈샵, 마트, 편의점, 식당 위치 정말 좋아요! 여름에 다시 갈게요! 아침 조식, 김치 너무 맛있었습니다:) 번창하세요!
- 모든 게 완벽했던 펜션입니다~ 청결도 최상, 룸 컨디션 최상. / 현관 앞 거미줄이나 벌레들은 청소 좀 해주시길~
- 친절한 사장님, 깨끗한 숙소, 편안한 침구류... 차량 접근성은 좋으면서 시골인 거 같은 느낌에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동네. 2박3일 동안 완벽한 힐링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숯그릴만 신청했는데 확실히 주방이 없다보니 불편했습니다! 객실에 있던 접시 이용해서 나왔는데 플라스틱 그릇이 셋팅되어 있더라구요! 사장님께서 별로 안 좋아하시는 것 같았어요ㅠㅠ 보통 객실 내에서 준비를 하고 나가다보니 이런 부분은 미리 공지 해주시거나 체크인 때 접시를 주시는 게 나을 듯 해요. 그리고 숯그릴 신청한 사람들에게는 숯을 좀 더 주시거나 양을 넉넉히 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미 구워진 바베큐를 신청한 사람들이랑 똑같이 주시니까 고기 익히는데 힘들었습니다! 주방이 없는 거에 대해 감안하고 갔는데도 해먹기가 힘들어서 차라리 바베큐 하시거나 아예 밥을 나가서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숙소는 사진이랑 똑같았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는 바람에 테라스 이용을 못 한 게 아쉬웠습니다ㅠㅠ 개별 바베큐라 하지만 숙소 내 테라스가 아닌 바베큐장(따로 되어 있긴 함)을 이용해야 해서 숯그릴만 신청하신 분들은 불편하실 거에요ㅠㅠ
-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챙겨 주셨어요. 정말 다음에도 꼭 갈 거에요ㅠㅠ
- 지금껏 여러 펜션을 다녀왔지만 그 중에서도 최고였습니다. 친절한 사장님들과 귀여운 골드리트리버, 고양이까지 깨끗한 숙소 내부와 그 방들 이름에 맞는 컨셉, 조명들 하나하나까지 디테일이 잘 살아 있었고, 사진보다 훨씬 좋으니 걱정 말고 오세요. 욕조도 사람 셋이 쭈구려 앉으면 들어갈 크기에 두 명은 엄청 널널하게 목욕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날씨가 좋았다면 침대 위에 창문으로 별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조식은 무료로 제공해주시며 따뜻한 갓 만든 것 같은 빵들과 아메리카노, 오렌지주스를 문앞까지 가져다 주십니다. 바베큐를 하게 된다면 꼭 하세요. 저희는 고기를 따로 가져갔는데 초벌해 주신다고 하고 가져가셨는데 엄청 맛있게 그냥 다 구워 주셨습니다. 고기 잘 구워주시는 사장님 최고! 따뜻하고 조용하고 즐겁게 잘 즐기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불편한 거 없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어요 사장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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