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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 모텔) 경주 발트(VALT) 호텔 (Gyeongju VALT Hotel)

올큐월드 2025. 5. 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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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 모) 경주 발트(VALT) 호텔 (Gyeongju VALT Hotel)

 

* 평점 : 9.8/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화전북2길 7

 

* 시설 정보 (전 객실 금연)

- 체크인 시작 16:00~19:00(객실별 상이)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무인텔, 비즈니스 센터

- 편의시설 : 지정 흡연 구역, 24시간 데스크,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넷플릭스(개인 계정), 에어컨, 욕조, 공기청정기, PC/컴퓨터, 파티룸(일부 객실), OTT, 와이파이, 어메니티, TV, 고데기, 헤어드라이어

- 서비스 : 주차 가능(1실 1주차), 유료 세탁

- 기타 : <총 객실 1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거리별)

- 10km 이내 : 6.2km 경주양동마을

- 10km 이상 : 11km 포항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철평어린이공원, 안강전통시장, 안강생활체육공원

- 시설 : 농협, 다이소, NH농협은행

- 학교 : 안강여자중학교, 경주예일고등학교, 안강제일초등학교

- 병원 : 안강중앙병원, 미루요양병원

- 주유소 : S-OIL

- 식당/카페 : 동희정식, 대장부, 은이네분식, 참불닭, 이디야커피, 오리맛고을, 술로, 영다방, 파리바게뜨, 명륜진사갈비, 초밥이야기, 꼬꼬번피자치킨, 훌랄라숯불치킨

- 편의점 : 이마트24, CU, GS25


*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한적하고 깨끗한 숙소입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 하루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 아주 깔끔. 좀 떨어져있긴 하나 웬만한 건 다 있음.

- 좋은 곳, 좋은 시간 보낸 듯합니다.

- 좋았어요! 경주 여행 끝나구 포항 넘어가기 전에 묵을 숙소 찾았는데 아침에 풍자또간집 맛집이랑도 가깝고 유네스코 등록된 마을이랑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 주인 아주머니는 친절했는데 밤에 전화 받으신 남자분? 주차 자리 때문에 전화했는데 한숨은 왜 쉬시는지? 안내도 따로 없으셨잖아요? 들어가기 전에 기분 확 상했는데 아주머니가 친절하고, 방이 좋아서 풀었습니다.

- 여기 류준열도 왔다 갔대요. 거리는 좀 있지만 외진 곳에 있지만 내부는 굿.

-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고 방도 깔끔하고 하루 잘 쉬다 갑니다.

- 깔끔했어요.

- 깨끗하고 좋아요. 잘 쉬다 갑니다~

- 5시에 입실인데 조금 일찍 들어가도 되는지 연락했는데 괜찮다고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갔어요~ 객실에 들어가니 너무 깨끗하고 냄새도 안 나고 좋았어요~ 애들도 편안히 쉬다가 왔어요. 너무 좋았어요~

- 조식도 시간 넉넉하고 주차가 1주차라 너무 편해요. 사진보다 방도 넓고 편안해요.

- 가족들과 경주 여행 갔을 때 머물렀는데 깨끗하고 좋았어요^^

- 또다시 찾게되는 숙소입니다. 모든 염려 걱정없이 선택할 수 있는 발트입니다. 작은 방을 예약했음에도 사장님께서 프리미엄으로 바꾸어주셔서 너무 쾌적하고 행복하게 쉬다 왔어요. 안강 오면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 우와우와!! 강추강추!! 주말마다 여행을 다니는데 주차장부터 들어가는 입구부터 웬만한 호텔보다 깔끔하고 정리정돈 되어 있었어요.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이중창에 또 하나의 거울로 되어있는 슬라이드문이 있어서 방음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세면대, 화장실, 화장실이 각각 분리되어 있어 너무 편리하였어요. 객실도 따뜻하고 무엇보다 밝았어요. 포근하고 아늑한 하루를 보내고 왔어요. 친절하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 방이 넓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고 특히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욕실은 사용하기 편했고 화장실이랑 분리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 잘 쉬다 갑니다.

- 아파트 구조로 되어있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 사진이랑 같아요~ 넓고 깨끗하고~ 아들도 넘넘 맘에 든다고 하네요. 외부 소음 없었고 조용하고 편하게 지내다가 왔습니다. 주인 아주머니 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요~ 숙소가 집처럼 느껴질 정도로 편했어요. 뜨거운 물 잘 나와요. 경주 여행 중 발목 골절로 관광이 힘들었지만ㅜㅜ 사장님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손 잡아주셔서 순간 친정엄마 같았어요ㅜㅜ 감사합니다~ / 경주 불국사나 관광지랑은 좀 거리가 있어요. 4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그것 빼고는 너무너무 퍼펙트해요!!

-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가끔한 객실 대만족합니다!!

- 주소로 찾기가 번거롭고 그냥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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