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 펜션) 피그멜리온 이펙트
(강원도 춘천 펜션) 피그멜리온 이펙트
- Chuncheon(Namiseom) Pygmalion Effect Pension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 서면 경춘로 405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바비큐장(이용시간 : 16:00~19:30 / 시간제한 : 한테이블당 1시간 30분)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TV, 샤워, 스파/월풀(이용시간 : 입실 후~22:00 / 무료 / 입욕제 사용 불가)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픽업 서비스(마트)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객실내 취사 금지(육류, 튀김류, 생선류)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바비큐장(숯+그릴) 2인 15000원, 인원 추가(1인 기준) 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3km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 3.3km 백양리역(경춘선), 4.9km 강촌관광농원
- 10km 이내 : 7.3km 강촌역(경춘선), 8.7km 제이드가든 오토캠핑장
- 10km 이상 : 12km KT&G 상상마당 춘천, 13km 강촌레일파크, 14km 춘천역(경춘선)/춘천 종합운동장/김유정역/강원드라마갤러리, 15km 남춘천역(경춘선)/춘천명동거리, 16km 강원대학교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바베큐가 좋아요.
- 주방이 부엌이 아니라 거의 간이 부엌 수준이에요ㅠㅠ 급하게 다른 시설을 개조해서 만든 느낌. 바베큐 준비하느라고 그릇 몇개 썼는데 뭔가 찝찝했어요. 여기서 뭐 요리 해드실 생각 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침대는 너무 딱딱해요ㅠㅠ 중간에 세네번 깼어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온몸을 얻어맞은 느낌이더라구요ㅠㅠ 화장실 상태는 나쁘지 않은데 세면대가 화장실 밖으로 나와있어요.
- 좋아요. 잘 쉬다 왔어요^^
- 근처에 마트 하나도 없어서 시내까지 30분 걸려서 장 봐야해요. 복층인데 계단 올라가는 경사가 너무 심해서 위험한 것 같아요. 화장실이 엄청 좁고 노후되어 있습니다. 바베큐 15000원인데 여름에 근처 산에서 온갖 벌레들 방문해서 음식에 비오듯이 떨어집니다. 뭘 먹을 수가 없어서 음식 다 버리고 왔습니다. 방충시설은 하나도 안 되어 있어요.
- 뷰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큰 창가에 저녁 아침 다 기분이 좋아서 밖을 많이 보았습니다. / 침구가 조금 더러웠던 점, 화장실 문이 무거워서 열고 닫기 힘들다는 점이 있습니다(다칠 뻔ㅠㅠ).
- 개별 bbq가 없는 게 아쉬웠어요ㅜㅜ 코시국인지라... 그리고 바베큐장이 옥상이라 고기 굽다 전부 너무 더워서 대충 정리하고 객실에서 먹었네요ㅠㅠ 그거 외엔 나름 괜찮았어요^^ 잘 놀다 갑니다.
- 1. 주인분들이 엄청 친절하셨어요. 제가 가본 숙소 중에 제일 친절했던 것 같아요! 2.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3. 창문쪽이랑 침대, 욕조 등은 진짜 예뻐서 사진 많이 건졌어요. 4. 솔직히 접근성은 떨어지나 그게 이 숙소의 매력인 것 같아요. 조용하고 산속에 있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마트 픽업 가능해서 접근성이 떨어져도 괜찮아요. 1층에 기본적인 것들 있는 자판기도 있어요. 양치세트, 물, 과자, 술, 군것질거리 등등... 왠만한 건 숙소 내에서 해결 가능! 진짜 만족스러운 편이었습니다. 바베큐장도 깔끔하니 괜찮고요. 무엇보다 정말 친절하셨어요! 바닥 타일이 신경쓰이지만 뭐 뷰가 너무 예쁘니까 용서됩니다ㅠㅠ / 1. 식탁 의자에 먼지가 좀 쌓여 있었어요. 그리고 바닥이 반짝반짝하는 하얀 타일이여서 맨발로 다니기 찝찝하더라구요. 신발 신고 다니는 바닥 같았어요. 근데 슬리퍼도 따로 없어서 진짜 찝찝했어요ㅠ 2. 싱크대가 낮아요. 그리고 싱크대 있는 조리대가 기울어져서 물이 바닥으로 떨어지더라고요. 미끄러져 넘어질 뻔 했어요ㅠ 그 창문쪽 말고 나머지 시설들은 다 구식이더라고요. 도어락도 아니고 열쇠문이었어요.
- 잘 쉬다 갑니다.
- 이 펜션은 이쁘고 깨끗하고 친절해요. / 제가 장마철에 방문한 것도 있겠지만 방에서 빨래가 잘못 마르면 나는 냄새 같은 게 계속 나더군요. 빨래 자체는 청결하게 되고 방도 관리가 잘 된 것 같지만, 아쉽게도 건조할 때 잘못 됐다고 생각 돼요. 그래도 사장님이 친절하시게 같이 해결해주려고 노력 많이 하셨고, 그런 친절함과 청결도, 편의성, 가격 등으로 4점을 드렸어요. 장마철 피해서 가면 그런 냄새는 안 나지 않을까 싶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