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 어때? -국내/강원

(강원 2성급 펜션) 봉쥬르애견펜션

올큐월드 2021. 7. 24.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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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2성급 펜션) 봉쥬르애견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석이바우길 92-34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1: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이용시간 : 15:00~19:00 / 유아, 어린이, 반려견은 보호자 동반 필수), 애견 운동장

- 편의시설 : 바비큐장(이용시간 : 17:00~21:00)

- 숙소내시설 : 취사시설, 식탁, 침대, 에어컨, IPTV, 취사시설, 냉장고, 전자레인지, 헤어드라이어, 취사도구, 전기밥솥, 핫플레이트, 개별바베큐(이용장소 : 1층 테라스-숯불 바베큐, 2층 테라스-전기그릴 / 이용시간 : 17:00~21:00 / 유료), 무료 와이파이, 호텔식 침구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리모델링 2021년, 총 객실 18개> 애완동물 동반 가능(12kg 이하 중소형견 3마리까지만 가능),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인원 추가(1인 기준) 24개월 미만 1인 무료, 25개월 이상 15000원 / 개별바베큐 2인 20000원, 1인 추가 5000원 / 바비큐장(숯불 바베큐, 전기그릴 동일) 2인 20000원, 1인 추가 5000원 / 애완동물 동반(1마리 기준)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2.5km 보광 휘닉스파크, 2.7km 휘닉스 블루캐니언, 4.6km 봉평 물레방앗간

- 10km 이상 : 13km 웰리힐리파크 스노우파크, 17km 하진부리, 22km 가리왕산, 23km 평창 올림픽 시장, 33km 정선 아우라지 레일바이크, 34km 정선역, 35km 치악산, 37km 원주 공항, 47km 한국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뷰도 좋고 방도 따뜻해요.

 - 방은 넓고 따뜻했어요. / 온수 조절이 안 되어 아쉬웠어요.

 - 진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또 이용해야겠어요ㅎㅎ

 - 강아지랑 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번창하세요.

 - 사장님은 상당히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좋다. 팁은 엥간한 식자재 물품 숙소 바로 옆 슈퍼에서 다 팔아요~ / 숙소 내부 청결관리는 조금 더 신경 써주셨으면 싶고 특히 화장실..

 - 좋아요 희희:)

 - 굿.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공기도 좋았습니다.

 - 뷰는 진짜 좋아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바베큐 하는 불도 오래 가구요. / 벌레가 많아요. 방에 죽은 벌레도 있고 산벌레도 있고ㅜㅜ 애견 동반 방으로 가서 그런지 이불에도 털이 많더라구요ㅜㅜ 보이는 부분만 깨끗한 듯한 느낌이에요. 방음은 진짜 안 좋아요. 옆방 코 고는 소리 진짜 다 들렸어요. 아마 옆방에서도 저희 티비 소리 다 들렸을 듯. 그리고 자고 있는데 무슨 굿하는 것처럼 북치는 소리가 계속 나던데 계단 내려가는 소리였나봐요.

 - 방 따뜻하고 괜찮았어요. 아침 풍경이 좋아요.

 - 객실이 엄청 깨끗하고 넓고 좋습니다. 방에서 보는 뷰도 어마어마하게 좋았습니다.

 - 가성비도 괜찮고 방도 깔끔하고 친절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 갈게요.

 - 조용히 편히 잘 쉬다 갑니다~

 - 1박 2일 있었는데 좋았어요. 바베큐도 좋았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셨어요. 수영장도 있어서 들어가서 놀았는데 물이 차가워서 많이는 못 놀았어요. 기준 4인인데 1명 추가해서 추가금 내고 이불도 4인 기준이라 4개 있어서 1개 부족했는데 무료로 줬어요. 다른 곳은 돈 받던데. / 에어컨이 조금 시원하지 않았어요. 들어가는 길이 1차선이여서 차 내려오면 후진할 수도 있어요.

 - 친절하고 조용한 숙소.

 - 숙소는 생각보다 꽤 넓고 괜찮았어요. 친절하게 잘 해주셨어요. / 숙소 들어가는 길이 1차선이라 차 마주치면 불편해요. 침대에 큰 기대는 안했지만 스프링이 다 느껴질 정도로 딱딱해서 다음날 등이 배겨서 뻐근했어요. 바닥에서 자는 것과 다를 게 없어요. 수건에서 쉰내가 나서 좀 찝찝했습니다. 현관 센서등은 중문 닫혀있는 상태로 아무도 왔다갔다하지도 않는데 혼자 켜지고 꺼져서 새벽에 좀 무서운 생각이 들었네요. 폭우랑 산사태 걱정에 직전날까지도 고민했지만 물어보니 수수료가 숙박비 다 날려야할 듯해 그냥 다녀왔어요. 다행히 도착해서 비가 그다지 오지 않아 잘 쉬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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